강진고을신문 : “증오심을 멸하고 어리석음을 멸해 버린… ‘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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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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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심을 멸하고 어리석음을 멸해 버린… ‘열반’
불기 2557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증오심을 멸하고 어리석음을 멸해 버린… ‘열반’

불기 2557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12일 강진아트홀 2층 대공연장에서

 

불기 2557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강진군 연등축제추진위원회는 12일 오후 5시 강진아트홀 2층 대공연장에서 강진군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연등축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육법공양을 올리는 순서부터 시작됐다. 여허 혜종 강진불교사암연합회장의 봉행사, 윤중근 강진불교총신도회장의 봉축사, 강진원 군수와 윤재공 군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대흥사 회주 보선스님은 법어에서 “깨끗이 살겠다는 우리 마음을 방해하는 욕심, 증오, 어리석음을 몰아내서 우리 마음을 고요하고 깨끗하게 하면 열반으로 이른다”고 말했다. 보선스님은 이어 사리불의 질문을 인용하며 “열반으로 가는 길은 팔정도를 지켰을 때 가능하다”고 덧붙이면서 “바르게 사는 것은 세수하다 코를 만지듯 쉬울 수도 있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내 생을 다해도 어려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선 스님은 또 “이 세상은 우리들을 유혹하는 것이 많고, 바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면 믿지 않고 욕심을 부추기는 것만 좇아가고 있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통해 자비심을 더욱 갖자”고 말했다.

대공연장에서의 법요식이 끝난 후 제등행진이 시작되었는데, 제등행진은 강진아트홀에서 버스터미널,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한화손해보험, 화신농약사, 산림조합 앞을 걸어 다시 강진아트홀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진행됐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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