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경진 강진청자명인과 중국 10대 서예가와의 만남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0년 1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 문화/예술 > 예술
2013-06-2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경진 강진청자명인과 중국 10대 서예가와의 만남
오는 9월 경 서울 인사동에서 1차 합동전시회

김경진 강진청자명인과 중국 10대 서예가와의 만남

오는 9월 경 서울 인사동에서 1차 합동전시회

2차 전시회는 중국 청도에서 개최키로 합의

 

강진탐진청자 대표이며 전남도립대학 도예다도과에 출강하고 있는 김경진 청자명인이 중국 10대 서예가인 대졸(大拙) 장광흥(張光興 )선생과 함께 오는 9월 서울 인사동에서 1차 합동전시회를 갖기로 합의했다.

청자는 김경진 명인이 직접 만들고 글씨는 장광흥 선생이 청자에 새기는 ‘청자와 서예와의 만남’의 작품이 잉태된다.

장 선생은 중국 청도이공대학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청도부실대학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조선대 이공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탓으로 한국을 방문한 장 선생은 지난 21일 강진탐진청자요를 방문, 합동전시회를 논의했다. 다음 날은 전시될 작품에 ‘壽‘ ’福‘ 등의 글씨를 청자에 새기는 등 일정을 소화한 장 선생은 “서울과 청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한국 제일의 그릇인 청자와 함께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다”고 말했다.

장 선생은 2009년 <중국당대서화십대명가>란 칭호를 가장 연소한 나이에 취득했다. 또 ‘문인 서예가’로서 미학, 문학 등의 영역에서의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서예, 전각예술의 실천과 이론연구를 해왔는데, 그의 서예, 전각 예술작품에는 중국 전통문화, 철학사상이 잘 녹여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필휘지로 초서 등을 쓰는 장 선생의 필력은 누구나 감탄을 느낄 만큼 힘이 있어 보였다.

한편 김경진 강진탐진청자 대표는 “청자를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합동전시회를 갖기로 했다”며 “청도에서 강진청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 대표는 호남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립남도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고, 강진군 청자명인 제1호이다. /송하훈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예술섹션 목록으로
‘고려청자, 천년만의 강진...
서미라 일곱 번째 개인전 ...
강진 노인대학 공연
최신개봉영화 <명량> 상영
최신개봉영화 ‘신의 한수...
다음기사 : 눈과 마음을 온통 훔쳐버린 한 여름 밤의 발레 향연 (2013-07-02)
이전기사 : 제8회 전남119 동요대회 (2013-06-1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경제살리기와 ...
조직폭력배 이제 ...
선거와 프로야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