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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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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려청자 세계유산 등재에 힘찬 노력 필요

사설

 

강진고려청자 세계유산 등재에 힘찬 노력 필요

 

강진고려청자가 만일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한다는 것은 강진의 역사가 바뀌는 일이다. 국가적으로도 그 위상과 이미지가 제고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세계유산 등재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팔만대장경의 경우 팔만대장경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대상이 될 수 없지만 그것이 봉안된 판전건물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강진 고려청자 요지에서 출토된 청자는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없고, 그것과 관련된 요지의 유산적 가치는 가능할 수 있다. 이렇듯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다.

또한 등재기준은 걸작품이어야 하고 창조적 소산이어야 하며 고도의 예술적, 장인적 혹은 기술적인 천재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석굴암, 불국사가 그 같은 예다. 이밖에도 여러 조항과 규정에 맞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미 2012년 10월에 강진고려청자요지 세계유산등재추진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바 있으나, 그에 따른 노력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강진고려청자의 세계유산 등재를 희망하는 것은 관광객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강진은 관광산업만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농업만을 고집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우리가 강진청자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내년에 한중일 도자기 축제를 열려고 하는 것도 강진청자를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이다.

여기에서 세계유산 등재란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강진청자는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강진이 그만큼 역사성의 고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강진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강진고려청자 세계유산 등재에 전 군민과 출향인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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