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모란촌 40호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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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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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촌 40호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강진문학을 꽃 피우는 모란촌문학동인회

 

모란촌 40호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강진문학을 꽃 피우는 모란촌문학동인회

 

올해로 40호를 맞는 모란촌문학동인회(회장 김선식)가 지난 7일 성전면에서 모란촌40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

강진문학을 대표하는 모란촌문학동인회의 ‘모란촌40’호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과 출향작가 작품을 실어 특집호로 꾸며졌으며 특히 39호까지의 책자를 표지화했다. 이날 회원들은 성전면 월오황토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모란촌40년을 기념하며 회원들의 작품 낭송과 회원들의 작품활동에 대한 대화의 장을 열었으며, 성전면 한옥마을 유헌 회원의 한옥집으로 이어져 송년모임을 가졌다.

특히, 모란촌40호에는 올해 폐암으로 작고한 회원 운정 한옥근 조선대 국문학과 교수를 추모하는 특집면으로 김옥애, 김정태 회원의 조시를 실었고, 한옥근 교수의 지인인 백승현 선생의 ‘남도의 연극을 풍성하게 만든 희곡작가 운정 한옥근’과 한옥근 회장의 추모감상으로 ‘내 마음 아실이’를 실어 고인의 작가 활동을 기렸다. 회원들의 시와 시조로는 김수영, 김재석, 김정태, 김지영, 남미영, 백형규, 송영우, 양치중, 유헌, 윤정남, 이성구, 이수희, 정관웅, 주전이, 최한선 회원의 작품이 실렸으며,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자신의 시를 낭송하며 작품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김명희, 김선식, 박양배, 윤정남, 윤준식, 이현숙, 장여옥, 조강국, 차경희 회원들이 수필 낭송에 이어 향토사 연구편으로 홍어장수 문순득과 다산형제들1편을 낸 송하훈 회원은 내년에도 계속 2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집 출향작가 초대석 작으로 김미승 시인의 ‘이 빛깔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김삼환 시인의 ‘거인의 자리’ 소설로는 황충상 소설가의 ‘김동리 인물소설’을 통해 강진출신 작가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모란촌문학동인회는 올해 이성구 회원이 계간 열린시학사가 주관한 2013 겨울호 시조 시학 신인작품 상을 수상하며 시조 시인으로 새롭게 등단했으며, 이수희 회원이 해남문인협회 주관 심호 이동주 문학상 수상, 김명희 회원이 문학나무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문학활동을 꽃 피웠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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