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민주동우회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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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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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우회에 거는 기대

사설

 

민주동우회에 거는 기대

 

민주동우회가 출범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하고 지역발전은 물론 화합과 단결을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이 단체에는 일반인들도 많이 참석해 500여 명에 이르지만 정치인들도 많이 참여한 모습이다. 정치인들이 개입되지 않으면 단체의 역동성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당연시 되고 있지만 좀 더 지역현안과 발전도 모색하는 단체가 되었으면 한다.

민주동우회는 말 그대로 민주주의를 신봉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모임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일에 당연히 앞장서서 막아야 하는 용기도 필요할 것이고, 때로는 싸워서 이겨내는 분투도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견인하는 역량을 보여주어야 한다.

민주동우회는 목적이 두 가지이다. 그 하나는 민주주의요, 다른 하나는 지역의 발전이다. 이 두 가지 목적을 성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역민이 뭉치고 단결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불신과 갈등 속에서 소모전을 가졌던 일도 많았다. 대안을 말하기 전에 공격과 시비를 일삼은 적도 있었고, 상대방을 이해하기에 앞서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일도 많았다. 다 지나고 나면 부질없는 소모전에 불과했다.

민주동우회에서 추구하는 봉사정신은 바로 이런 소모전부터 그 싹을 잘라내야 한다. 내가 남을 이기기 위해 상식과 도덕을 뛰어넘는 일들로 인한 소모전은 우리들의 마음에 상처를 만들었고, 단결과 화합에 찬물을 끼얹었었다.

민주동우회는 그 문턱이 낮아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문을 크게 열어놓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민주를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단결하고 화합해서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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