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보양식 “강진회춘탕‘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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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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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보양식 “강진회춘탕‘ 비싸다
4인 기준 12만원 일반관광객 접근 어렵다는 지적

강진보양식 “강진회춘탕‘ 비싸다

4인 기준 12만원 일반관광객 접근 어렵다는 지적

음식브랜드화하기 위해서는 적정수준 가격 유지를

 

몸에 좋은 음식 ‘대중화’ 힘써야

1인 뚝배기 등 관광음식 개발을

 

강진군에서 음식브랜드화를 하고 있는 강진회춘탕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강진회춘탕을 먹기 위해 강진을 두 번째 찾았다는 광주에서 온 관광객 이모(55)씨는 “강진회춘탕 가격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올라서 놀랐다”며 불만스럽게 말했다. 이런 불만은 강진을 찾은 관광객은 물론 강진 군민들도 마찬가지다.

강진회춘탕이 보양식으로 알려지면서 회춘탕을 하는 음식점에 손님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적정수준을 유지해야 강진회춘탕이 비로소 강진 음식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진회춘탕 가격은 대부분 식당이 4인기준 120,000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식당 관계자는 “4인 기준이지만 6인까지도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4인이 먹기에는 120,000원 가격은 강진한정식과 비교하더라도 비싼 가격이고, 손님을 접대하는 자리에서 4인 탁자에 5~6명을 앉게 한다는 것은 예의상에도 맞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식당관계자는 “남은 음식은 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될 수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음식을 다 먹고 가려는 마음이지 남은음식을 싸가려는 손님들이 얼마나 되겠냐고 말하고 있고, 회춘탕 자체가 싸가서 다시 먹는 음식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강진군에서 강진회춘탕을 음식브랜드화 하면서 강진회춘탕을 먹기 위한 음식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강진지역민들도 강진회춘탕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강진회춘탕의 관심은 내용물의 배합이 특별하고, 조리과정에서 나오는 독특한 맛과 더불어 건강보양음식이라는 점에서 강진군의 인기 음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점이기에 강진회춘탕 가격이 적정수준을 유지해야 하는데, 오히려 회춘탕이 한정식과 쌍두마차로 브랜드화 되면서 음식가격을 더 올리게 했다는 것이다.

강진회춘탕은 문어, 전복, 닭이 주재료로 11가지의 한약재가 들어가고 있어 음식 단가 또한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4인 기준이면 그에 맞는 재료를 통해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적정가격을 정해야 하고, 4인 기준 뿐 아니라 1인이 먹을 수 있는 회춘탕까지 내어 놓을 수 있을 때 비로소 관광음식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역민들의 견해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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