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바르고 따뜻한 신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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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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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따뜻한 신문 만들기

바르고 따뜻한 신문 만들기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독자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한 강진고을신문은 지난 1년 동안 독자 여러분께 새 소식을 전함에 있어 항상 바르고 따뜻한 기사를 써왔습니다. 반목과 나쁜 기사보다는 격려와 위로가 되는 밝은 기사에 치중을 해오면서, 그러나 공익과 질서를 위해서는 단칼에 내리치는 용기도 있었습니다. 감추어지고 억울함이 있는 내용도 정당한 취재원에 의해 밝히는 과정에서 온갖 수모와 질시를 당하기도 했지만, 정당함이 감추어지고 공익을 저해하는 일에 용기를 갖고 기사를 쓸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강진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틀에서는 화해와 단합, 그리고 중지를 모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강진고을신문만의 특성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반목과 대립에 앞서 화합하고 협력해서 강진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강진고을신문은 강진발전과 공익을 위해 애쓸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창간 6주년.

이 세월은 그리 많은 세월일 수는 없습니다. 이제 초등학교나 유치원엘 다닐 나이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결코 짧은 세월도 아닙니다.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강진소식을 전해 왔다는 점도 독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강진고을신문은, 6년 전 바르고 공정한 신문이 되겠다고 첫 호에서 밝혔듯이 한 쪽에 치우침이 없이 독자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특히 공익을 위해서는 어떤 두려움도 갖지 않고 보도에 성실을 다하겠습니다.

제6회 다산목민봉사대상에는 향토사학가 양광식 선생을 선정하였습니다. 한평생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조사 발굴하였고 특히 강진의 문화재 연구에 몸을 바친 분입니다. 그래서 후학들이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평을 열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머리 숙여 양광식 선생의 노고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화예술대상에는 방진영 도예가를 선정하였습니다. 방진영 도예가는 옹기 명인으로 조부 때부터 가업으로 이어져 4대째 옹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자기로써 강진의 문화예술을 한껏 견인한 우리시대의 옹기 명인입니다.

동백상 수상자는 조상언 친환경농산과장입니다. 이미 조 과장의 농업행정 능력은 농업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농업군수라는 닉네임과 함께 농업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대의 참 공무원입니다. 농업인들로부터 적극 추천이 들어와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봉사특별상을 수상하는 최정규 평동마을 이장은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모범이장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온갖 심부름까지 다하는 것은 물론 특히 노약자나 고령자를 위해 손발이 되는 참사랑 참봉사를 실천해 왔습니다. 종교에서도 그렇듯 남에게 봉사하고 남을 도와주는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해 온 최정규 이장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사회를 밝게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상 네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분들의 공은 영원토록 우리들의 가슴 속에 기억되고 기록될 것입니다.

끝으로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큰 복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4년 1월 1일 대표이사 송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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