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안타까운 젊은 죽음은 다 인재(人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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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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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젊은 죽음은 다 인재(人災)였다

사설

 

안타까운 젊은 죽음은 다 인재(人災)였다

 

2014년이 시작되는 1월 1일 0시를 앞두고 불과 몇 십 분전에 고성사 앞길 내리막길에서 젊은 사망자가 생기는 등 큰 사고가 생겼었다. 운전부주의와 음주로 인한 사고로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도 다친 사고였다.

사망자가 젊은 사람이다 보니 아는 사람은 누구나 그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했고, 추모관엘 기꺼이 달려가서 밤샘을 하는 사람들로 더욱 그 죽음을 안타깝게 여겼으나 문제는 또 다시 새벽녘에 사망사고가 생겼다는 점에서 크게 문제의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사건이다.

고성사 내리막길에서의 사고는 운전부주의와 음주로 인한 사고였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이 이용할 때 여간 조심해야 할 길이다. 그날 가해자는 봉사활동을 하다가 저지른 사고로 자칫 방심한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다른 일도 아니고 봉사활동을 하다가 저지른 사고였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는가.

그 일로 다음다음 날 조문을 갔다 오다 또 다시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사망자는 역시 젊은 사람이었다. 사고가 사고를 불러일으킨 비극이 아닐 수 없는 기가 막힌 일이었다.

이번 사건은 모두 음주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음주를 한 상태에서 가파른 길을 내려온 것이나, 음주한 상태에서 큰 길로 무작정 나간 것이나 다 음주 때문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음주운전은 절대금물이다. 음주운전은 살인할 수 있는 병기를 그대로 몰고 다니는 행위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통해 이용자나 운전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는 있다고 생각된다. 경고판 하나라도 세워서 음주음전 말고도 사고가 생길 수 있는 장소임을 널리 알려야 한다. 음주운전만으로의 사고가 아니라 인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도 자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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