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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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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관광 자원이 경쟁력이다.
강진농업기술센터 원예연구팀장 최영창

우리지역 문화관광 자원이 경쟁력이다.

 

강진농업기술센터 원예연구팀장 최영창

 

정부가 지난 2월 3일 '근로자 휴가지원제도'를 통해 내국인의 국내여행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일종의 여행 바우처(Voucher) 제도로 프랑스의 '체크 바캉스(cheque vacance)'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체크 바캉스는 1982년에 프랑스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경제적인 이유로 휴가를 못 가는 인구 30%에게 여행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제도는 도입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총인구의 5% 이상이 활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국내여행을 촉진한 정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제도'는 근로자가 20만원, 회사가 10만원, 관광공사가 10만원을 보조해 총 40만원을 휴가비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관광공사와 연계된 숙박ㆍ음식점에서는 할인 혜택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휴가 때 외국으로 떠나는 국민이 많으나, 최근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의 다양한 관광지에도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군은 이러한 흐름을 적극 이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 전국 10대 문화 축제인 <청자문화제>, 조선시대 500년 역사를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의 학문적 업적을 남긴 정약용 선생의 <다산초당>, 국보 제13호가 있는 <무위사>, 영랑 김윤식 선생의 <영랑생가> 등 강진에 있는 관광지의 문화적, 경제적 가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다만, 그것을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 최근 안방극장에 웃음을 독차지하고 있는 KBS 2TV 의 <1박 2일>, MBC 의 <아빠, 어디가>와 같은 프로그램을 적극 섭외하여 강진의 여러 관광지를 노출 시켜보거나 태블릿, 모바일 기기 등이 보편화된 스마트 시대에 홈페이지에 관광 관련 정보를 적극 업데이트하고, 관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범국가적 차원에서 내국인의 국내여행을 활성화 하겠다고 나선 지금은 강진에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전국 84개 군 단위 중 문화지수 1위가 우리 강진군이 아닌가. 강진의 문화관광지를 적극 알리고 이와 더불어 지역 경제도 활성화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일 것이다. 이제 3월이다.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이 전국을 찾게 되는 지금,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의 여행 위시리스트에 우리 군이 꼭 적혀있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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