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석 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
“대한민국을 근본부터 바꾸는 길 헌신”
강광석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이 정부는 단 한사람의 학생도 구하지 못했고, 아니 구하지 않았으며, 선장도 정부도 학생들에게 어서 나오라는 단 한마디 하지 않았다.”며 “부도덕한 대통령, 무능한 정부, 돈만 밝히는 기업, 거짓말만 하는 언론, 무사태평한 야당이 아이들을 죽였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제3당으로서 통합진보당의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며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도의원 후보 강광석 선거본부와 강진지역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며 세월호 참사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국정조사권 발동과 내각 일괄 사퇴를 위해 선전 및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고, 아울러 투표참여 독려 등 선거운동을 정상적으로 재개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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