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강진군협의회(회장 배경준)는 안전문화 정착과 도민친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진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전군민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어 친절함을 몸소 느끼고 또한 안전사고가 없는 안전지역으로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강진을 다시 찾는 곳이 되도록 전회원은 많은 사람이 출입하는 다중업소를 중점 개도에 나서고 있다.
이번 도민친절운동 일환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 업소 중 친절의 모범이 되는 강진공업사, 다강식당, 은행나무식당 3개 업소를 2014년도 친절한 도민의 집으로 선정하고 친절도민패를 게첨하였고 친절모범 업소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강진군 바르게살기협의회 배경준 회장은 본 운동이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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