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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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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일본 하사미정 도자기 교류 확대 나서
강진군 방문단, 한일도자문화예술축제 협의

일본 하시미정 청사를 방문한 강진원 군수가 이치노세 마사타 하사미정장을 만나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지난해 제42회 강진청자축제와 병행해 제1회 한중일 도자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강진군과 일본 하시미정은 양국 도자문화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강진군 방문단은 지난 26일부터 일본 하사미정을 방문해 제57회 하사미정 도자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2016년 한일 도자문화예술축제 업무협의와 교류확대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28일 하사미정 청사에서는 강진원 군수와 이치노세 마사타 하사미정장이 자리를 갖고 2016년 한일도자문화축제에 대한 협의를 했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내년 한일 도자문화축제에 현재 하사미정에서 소장한 강진청자를 활용한 전시관 운영을 기획 중인 양 도시는 이날 협의를 통해 2016년 도자문화축제 프로그램과 강진군 홍보공간 마련, 강진 청자 판매, 강진청자 작품 전시 등 강진군 준비사항과 협조사항을 조율했다.

또한 오는 8월 1일 개최되는 2015년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일본 하사미정 생활자기 홍보관 등 전시장 운영지원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한편 이날 한일 도자문화예술축제 업무 협의에 이어 양 기관의 우호증진과 민간사회단체 교류확대를 위해 강진군과 하사미정의 라이온스클럽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도시의 라이온스클럽에서 주로 시행해 온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자매도시 축제 참여 등 민간 교류활동을 넓혀가기로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세계에서도 으뜸인 명품 고려청자의 산실이다. 일본 생활자기를 이끄는 일본 하사미정과의 교류확대로 양 도시가 세계도자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가 축제 개최 등으로 쌓은 노하우와 마케팅 등 공동 협력을 통해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과 일본생활자기 생산지인 하사미정은 지난 2010년 10월에 우호교류협정를 맺어 학술연구는 물론 도예작가들 간의 정보교환 등 활발한 교류를 이뤄왔다. 지난해에는 중국 자기의 발원지인 용천시와 함께 강진청자축제에서 3개국이 한중일 도자문화축제를 열어 세계최고라고 해도 손색없는 도자문화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했다.

일본 남부지방인 나가사키 현에 위치한 하사미정은 56㎢의 면적에 일만 오천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소도시로, 정(町)내 도자기 관련 사업소가 약 400여개에 이르며 도자기 관련 종사자가 2천여 명에 이르는 등 지역 특화를 통한 집약 사업의 모범이 되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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