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밀어주고 끌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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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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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고 끌어주고”
선배가 후배공직자 실력쌓기 도우미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연이은 퇴직으로 여느 지자체처럼 최근 신규 공직자를 대거 채용한 강진군청이 공직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멘토 공무원을 활용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에서는 각 부서에서 동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부서의 핵심업무를 맡고 있는 서무실무자 31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멘토로 나선 강진군 세무회계과 이형동 과장은 30여년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전남도청 기획관실, 회계과, 행정지원과 등 핵심부서를 두루 섭렵한 상하간, 동료간 인적 네트워크의 달인이다.

이형동 과장은 “부서의 서무실무자는 부서장을 비롯한 부서원들이 맡은 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는 동시에, 모든 업무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실과소․읍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자원이다”고 노력하는 서무들을 칭찬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국민들의 행정적 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듯이 서무실무자가 부서와 부서원들을 위해 좀 더 희생하고, 헌신할 때 부서의 성과도 향상되고, 그런 서무들이 많아질수록 그 조직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서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멘티로 참여한 환경축산과 박정민 주무관은 “공직에 입문하자마자 서무 업무를 맡게 돼 고민이 많았다. 충분한 경력의 베테랑 선배들의 역할을 하게 돼 부담도 많고 왜 어려운 업무를 맡겼을까 원망도 됐지만, 행정의 흐름을 빨리 익힐 수 있었다. 서무의 노력이 조직의 미래를 밝힌다는 말이 깊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강진원군수는 “강진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요하지 않는 공직자, 필요하지 않는 업무는 없다. 어떤 일을 하든 실과소․읍면간 협업이 이루어지고 상호 소통과 공유를 해야만 군민에게 편리를 제공할 수 있다.” 며 인적 네크워크,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강진 건설에 한 발 앞서가는 실력있는 공직자가 필요하다“며 후배 실력쌓는데 선배가 솔선수범 도와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진군은 경직된 공직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상사과 부하간에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네트워크 구축과 신규 공직자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직렬별, 직급별 공직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홍보, 지역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 전문성확보 등 최고실력자 공직자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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