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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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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진군지회
전남의 가고 싶은 섬, 가우도 출렁다리에서 관광객 위한 공연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강진군지회(지회장 차순철)에서는 지난 6월 28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가우도출렁다리 입구에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열었다. 이번 가우도 출렁다리 공연은 올해 세 번째 연 공연이다. (사)한국연예예술인강진군지회에서는 가우도의 전남의 가고 싶은 섬 지정과 함께 강진 최고의 관광지가 되도록 지속적인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공연은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강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강진군이 변함없는 청정 관광지임을 심어주고 볼거리를 충족시켜 다시오고 싶은 이미지 전달을 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강진지회는 지난해에 이어 강진관내 노인복지 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들의 음악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공연을 열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가우도는 올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100억여 원의 투자 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가우도 출렁다리를 건너면 둘레길 일명 ‘함께 해(海) 길’은 2.43km로 도암면과 대구면에서 섬으로 이어지는 출렁다리를 포함하면 총연장 약 4km로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천혜의 트레킹 장소로 관광명소화 되었다. 또한 강진만(灣)의 중앙에 자리한 섬으로 수심 20미터가 넘는 청정 바다에서 싱싱한 수산물의 보고이기도 하다.

차순철 지회장은 “최근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가우도에서 회원들의 음악공연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여, 감성관광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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