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 4(화) 강진경찰서 서장실에서 배명 2년 미만의 신임 경찰관 8명에 대한 격려 및 공직자로서의 초심의 중요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강진경찰서(서장 박혁진)에서는,
이날 간담회는 박혁진 서장 및 청문감사계장이 참석 치안현장에서 겪은 신임경찰관들의 경험담과 느낀 점을 공유하고, 애로·건의사항과 경찰관으로서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혁진 서장은 ‘새내기 공직자 가져야할 자세’란 주제로 공직자는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어떠한 공직자보다 청렴하고, 어떠한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공평무사한 업무처리로 그 누구에게도 당당한 강진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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