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 명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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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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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 명물 탄생
한국 차 문화의 중심, ‘백운동 정원’

전국 최대 비밀의 숲, ‘초당림’ 베일을 벗다

 

강진군이 국내 최고 관광명소 마케팅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역의 기존 관광자원 중 희귀자원을 개발하고 정(情)을 느끼고 마음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이를 위해 찾아낸 아이템은 초당림 개방 및 힐링공원화, 가우도 관광개발사업과 세계 모란공원 조성, 월출산 관광명소화, 다산의 전국 청렴교육장 조성 등이다.

 

군 관계자는 “남도답사 1번지, 맛의 1번지, 감성여행 1번지라는 강진의 수식어에 걸맞게 새로운 시각에서 가치를 부여하고 삶의 쉼표를 찍는 힐링자원으로 개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에는 960ha 규모의 비밀의 숲 초당림이 있다. 이곳에는 인공 편백나무 90만본과 백합나무 13만본, 테다소나무 등 총 17종 450만 여본을 조림한 전국 최대의 인공 숲이다. 그동안 외지인은 물론 강진군민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던 초당림은 강진원 군수가 백제약품 김기운회장을 10여차례나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베일을 벗었다.

 

특히, 강진의 유일한 유인도인 가우도는 지난 2월 전라남도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특화된 섬이다. 이곳의 출렁다리는 관광객의 시선을 모으는 장소로 급부상했다. 다리위에서 밑을 바라보면 물결이 출렁거리는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우도는 생태공원과 청자조형 전망탑 등이 조성되며, 공중하강체험 시설은 젊은이들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를 지은 시인 김영랑의 생가 주변에 조성되는 세계모란공원은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성과를 전해줄 전망이다. 특히, 모란은 개화식 관광자원 및 농가 소득 수종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 모란유를 산업적으로 자원화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석문공원 일대에 만덕산과 석문산을 연결하는 105m 길이의 구름다리를 설치한다. 이에 따라 수려한 기암과 수변 공간이 절경인 그림같은 석문공원을 보면서 구름 위를 걷을 수 있게 되었다.

 

월출산권 관광명소화 사업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역사와 문화, 힐링의 가치를 담아내 백운동을 복원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월출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경포대, 무위사, 월남사지, 이한영 생가와 녹차밭 등 무수한 역사문화 자원들이 전해 내려오는 곳”이라며, “호남의 3대 정원이자 한국 차 문화의 중심축인 백운동 정원의 문화적 위상과 관광 자원적 가치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석문공원 일대에 만덕산과 석문산을 연결하는 105m 길이의 구름다리를 설치한다. 이에 따라 수려한 기암과 수변 공간이 절경인 그림같은 석문공원을 보면서 구름 위를 걷을 수 있게 되었다.

 

군은 목민, 청렴, 애민사상을 기본으로 진행해 온 다산공직관교육, 다산체험 프로그램 등의 수요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다산 청렴 교육장'을 조성해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다산의 청렴정신을 배우고자 다산기념관과 다산초당 등을 방문한 공직자는 875명에 이르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도시 강진군의 관광자원 가치 극대화는 국내외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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