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이웃 사랑이 있는 훈훈한 강진고을의 겨울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 사회
2008-12-3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웃 사랑이 있는 훈훈한 강진고을의 겨울

 

이웃사랑이 있는 훈훈한 강진고을의 겨울

 

강진옥토교회

강진옥토교회(목사:박영기)에서는 지난 24일 강진군청 환경팀과 환경미화원, 여성복지팀과 노인복지수급자 130여명을 교회로 초청하여 점심을 대접하고 선물로 내의 한 벌씩과 기능성 치약을 증정하였다. 강진옥토병원에서는 매년 성탄절에 성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강진옥토노인센터 섬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박영기 목사는 “금번 행사는 폭을 좀 넓혀서 지역적으로 확대해서 나누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큰 것 이든 작은 것이든 서로 같이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성탄의 기쁨을 어려운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시작해보았는데 앞으로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함게 기쁨을 나누도록 넓혀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1부는 축하와 나눔의 장으로 박효진 시설장의 진행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그동안 불우이웃돕기로 여러 가지 지원을 해온 강진사랑병원과 우리들내과, (주)한광의료기강진지점에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식사 후에는 강진옥토JPC평생교육원에서 발맛사지 자격을 취득한 자원봉사자 8명이 독거노인 25분의 어르신들께 발 맛사지 써비스를 통하여 건강봉사도 하였다.

장병 이발봉사

 

개성머리방 김경심씨

강진읍 동성리에서 개성머리방을 운영하는 김경심(49)씨의 남다른 봉사가 귀감이 되고 있다. 김경심씨는 지난 25일 성탄절 하루 동안 성전연대의 한 대대소속 60여명의 사병들에게 이발을 해준 것이다. 김씨는 이번 일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꾸준히 무료 이발을 해왔다. “제가 어렵게 살다보니까 힘들게 사는 애들이 그냥 안보였고 이발은 제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 했을 뿐입니다. 또 제 아들이 군대에 있었을 때를 생각하면 사병들 하루 머리 잘라주는 일이 뭐 그리 힘든 일이겠어요. 아들에게 못해준 마음을 보상받는 마음으로 그저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마침 성탄절이고 해서 특별히 제 손님이 많은 날도 아니잖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요.”라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늘 아들에게 미안했는데 많은 사병들에게 머리를 잘라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도 말했다. 김씨는 서울에서 미대를 다니고 있는 아들에게 해주는 마음으로 앞으로 2주에 한번씩 60여명 사병들의 머리를 계속 잘라주기로 했다고 한다.

 

아동보육시설 위문

 

곽영체 완도교육장

  성전출신인 곽영체 완도교육장과 김용식 완도교육청 교육과장이 지속적으로 고향 강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4일 성탄절 이브에 곽영체교육장은 김용식 교육과장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아동보육시설인 강진 자비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성탄 행사에서 아이들은 마술쇼를 구경하고 곽영체교육장과 김용식교육과장이 준비해온 피자와 케익 과일 등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성탄파티를 가졌다. 곽교육장은 “여러번 왔었지만 아이들이 그늘지지 않고 숨김없이 발랄한 모습이어서 저도 마음이 기쁩니다.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농아인과 함께

 탐진국악예술단

 

 

탐진국악예술단(지부장:이순임)에서는 지난 26일 강진농아인협회에 오십만원을 전달했다. 이순임 지부장은 지난 23일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에서 얻은 수익 2,496,000원 중 오십만원을 강진농아인협회에 전달하고 190만원은 군인재육성장학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자유연대 김병완 회장과 탐진국악예술단원 및 강진농아인회협회 회원들과 함께 참석한 이날 이순임 지부장은 “그동안 농아인협회 회원여러분들께 국악을 지도하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어려움을 관심도 없고 전혀 몰랐습니다. 이번기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약소하지만 이렇게 마음을 전달하고자 회원 몇 분과함께 왔으며 앞으로 국악인들도 사회봉사활동도 함께 참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현숙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사회섹션 목록으로
강진군, 가로수 및 도시 숲...
작천면 주민자치위원회 김...
특수교육학생들의 특별한 ...
강진 포럼 ‘농촌관광자원 ...
함께 놀자, 동심의 나라… ...
다음기사 : 내년 농사준비 미리 합니다 (2008-12-31)
이전기사 : 새해를 건가하게 "겨울철 운동으로 제격 헬스코리아" (2008-12-3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강진군, 상권...
인터넷 중독은 마...
자동차 100만대,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