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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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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귤동마을로 다산 만나러 오세요
다산 제자 윤종진 후손 다산금속 윤영상 회장 소장유물 특별전

- 729일부터 925일까지, 다산 관련 미공개 간찰 등 전시 -

강진군 다산기념관은 제44회 청자축제를 맞아 이달 29일부터 925일까지 59일간다산금속 윤영상 회장 회장 소장유물 특별전-다산과 강진, 다산을 품은 귤동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산기념관에서 개최하는 11번째 특별전으로 전시유물은 강진 도암 출신의 향우인 다산금속 윤영상 회장의 소장유물로만 구성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윤영상 회장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물 76점을 제공했다. 이 중 이미 공개된 바 있는 보물1683-1호인다산사경첩을 비롯한 15점의 서첩들 외에도 61점의 미공개 간찰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다산기념관에서는 특별전을 위해 미공개 간찰 61점에 대해 번역 작업을 추진했고 이번 특별전에서는 이들 유물 중 30점을 공개한다. 전시 유물의 대부분이 도암면 귤동의 해남윤씨 집안의 것으로 특히 다산의 제자 윤종진과 관련된 자료이다. 유물을 제공한 윤영상 회장은 윤종진의 6대손이다.

전시는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다산과 귤동마을의 인연으로 다산이 귤동마을로 들어오게 된 과정과 해배 이후 다산의 후손들과 귤동마을 해남윤씨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살펴보고 이 두 집안의 관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3대에 걸친 다산 집안 간찰을 관람할 수 있다.

2부에서는 귤동마을의 입향조인 윤취서와 다산을 다산초당으로 모셔온 윤규로에 이르기까지 귤동마을의 해남윤씨 내력을 알아본다. 윤규로가 선현의 글씨를 모으고 다산이 발문을 쓴군현유묵을 비롯한 귤동 해남윤씨 집안 관련 유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3부는다산의 제자 순암 윤종진으로 그동안 다산의 제자인 황상, 이청, 윤정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언급이 적었던 윤종진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이다. 다산이 윤종진의 호를 지어준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순암호기를 비롯해 윤종진이 병인양요 때 의병을 모아 창의한 사실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당시 어영대장의 간찰과 강진·해남·전라병마절도사들과 교우하였던 간찰 등을 통해 당시 강진 지역내에서 윤종진의 위상을 확인해 볼 수 있다.최종열 다산기념관장은자료를 제공해주신 다산금속의 윤영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이번 전시는 다산과 귤동, 더 나아가 강진의 지역사회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다산과 관련한 새로운 스토리 및 강진의 문화콘텐츠 개발의 기초가 될 수 있는 특별전이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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