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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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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강좌 현장속으로
- 청년창업은 이렇게, 사회적기업이란 무엇인가! -

강진군은 지난 13일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적 기업가 육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취업을 준비하는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청년사업가 양성을 위한 열린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100여명의 재학생과 선생님이 같이 교육에 참석해 강의시간 내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좌는 지난 5일 강대성 SK 행복나래 대표이사의 사회적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강의에 이은 두 번째 시간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을 앞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의에 앞서 박찬용 박사는선생님, 친구와 함께 어울려야 학교생활이 즐거운 것처럼 앞으로는 사회라는 큰 틀에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사회적경제의 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청년 사회적기업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문답식으로 진행하며 수강생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생명과학고 문제윤 교장은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학생들까지 참여할 수 있게 해 준 강진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생은사회적기업이라는 말은 들어 본적이 있으나 기업이라고 해서 크고 거창한 것이라는 생각에 재산이 있어야 운영하는 것인 줄 알았다. 강의을 듣고 나도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지난 3월 사회적 경제네트워크 발족 소식에 감사드리며 관내 12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그리고 협동조합 및 자활센터가 유기적으로 네트워크를 한다면 서로의 애로사항을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지역민에게는 일자리가 생기고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은 12월까지 12회에 걸쳐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강진읍 시장상인회 2층 회의실 또는 희망하는 기업, 학교 현장속에서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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