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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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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강진 방문의 해’ SNS 홍보대사
정인경 (강진군청 기획홍보실 규제개혁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강진만의 옥빛 물결, 다산초당의 청량한 숲의 향기, 계절마다 다른 빛깔로 물든 오후의 들녘, 영랑생가 마루에 내려앉은 공기의 따뜻함, 백련사 단청과 배롱나무 꽃이 이러내는 색의 조화, 발걸음마다 함께해주던 길가의 작은 들꽃들과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던 동백,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감칠맛 나게 입맛을 돋우던 남도음식과 장날이면 꽃보다 환하게 웃어주시던 어머니들의 미소.

사소하지만 도시에는 없는 이 모든 강진의 일상은 나를 매료시켰고, 나는 공무원이 되기 전에도 매일 가방에 사진기를 챙겨 넣은 채 자전거를 타고 강진의 곳곳을 누볐다. 그리고 내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단어들로 강진을 노래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도 이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내가 한 사람의 강진군 SNS 홍보대사가 된 것이. 내 블로그에는 강진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과 글들이 늘어났고, 사람들은 내 사진 속 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 했다. 그렇게 내 블로그 이웃들은 강진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고, 때로는 놀러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 하나로 인해 수십, 수백명이 강진을 간접,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느끼게 된 것이다.

그러던 내가 강진군 공무원이 된 후, 참 신기하게도 ‘2017 강진 방문의 해’ SNS 홍보 업무를 맡게 됐다. 그리고 ‘2017 강진 방문의 해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강진을 홍보하고 있다.

‘2017 강진 방문의 해’ SNS를 운영해 보니 하루에도 몇천명에서 몇만명, 한 달이면 약 삼십만명 가량이 SNS를 통해 강진을 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요즘은 누구나 SNS를 운영하고 SNS를 통해 방송이나 신문보다 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래서 생긴 ‘1인 미디어라는 단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SNS 상에서 얼마나 큰 파급력을 지닐 수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 당신도 하나의 매체로서 활동할 수 있고, 그 활동이 큰 반향을 이끌어 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지금 당장 ‘2017 강진 방문의 해’ SNS에서 콘텐츠 하나를 공유해보자. 만약 SNS상에서 맺고 있는 친구가 100명이라면 당신의 공유버튼 하나로 100명이 강진의 소식을 볼 수 있고, 그 중에 또 몇 명이 공유하면 몇 천, 몇 만명이 모두 그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돼 기하급수적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그러니 조금 전 강진 방문의 해 SNS의 소식을 공유한 당신을 홍보대사라 할 만 하다.

그럼 이제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대사가 되어보자. 카메라가 없어도 상관없다. 요즘은 누구나 가진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든 어디서든 사진을 찍고 그 순간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우리가 매일 보는 평범한 모습도 삭막한 빌딩숲의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숨겨진 명약처럼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강진 방문을 위한 방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스마트폰을 들고 보물찾기를 하는 마음으로 강진의 곳곳을 찾아 나선다. 오늘부터 당신도 나와 함께 이 의미있는 보물찾기에 동행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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