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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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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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꽃 핀 탐진 강변

  
 

강바람 산들산들 노래하는

봄 날 탐진 강변

강물은 꽃핀 들판 감돌고

맑은 실금 햇살 비추니

하늘 둘러 더욱 말갛다.

 

얼핏 바라보니

강 위에 백로 한 마리

솟대처럼 외발로 서서

생과 사 염려 하는가

사색에 잠긴 모습 정겹고

밀물이 바다에 닿아

고요하고 평온한데

간혹 물고기 떼 튀어 올라

심심풀이 파문을 일으킨다.

 

본디 한가로운 강태공들

봄이 왔다 강 숲에

이심전심 세월을 낚는 정경은

언제나 동양화 한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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