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 방문의 해, 활력 넘치는 강진이‘좋다’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0년 7월 05일 일요일
뉴스홈 > 만평
2017-04-2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진 방문의 해, 활력 넘치는 강진이‘좋다’
신윤주(다영식당 대표)

외식업을 한지 8개월째다. 아직은 새내기이다.

식구들끼리 운영하고 있어 가족적인 편안한 분위기가 자랑이다.

원래 계획은 한정식과 플라워카페를 함께 해보는 것이었다.

가우도가 뜨고 사랑구름다리 등 관광지가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것이 강진읍에서도 느껴진다.

당연 매출도 확연히 증가하였다.

주말이면 관광객이 많이 오가곤 한다.

끼니때가 지나 조금 늦게 오신 분들이 다음엔 평일에 와야겠다며 짚트랙을기다리다 결국 체험하지 못하고 왔다며 허탈해 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웃기도 하였다.

생즙오리탕, 백들깨(하얀)오리탕이 자랑할 만한 메뉴로 포장 주문도 많이 한다.

얼마 전 광주에서 오신 분들이 생즙오리탕을 드시고 광주에서 줄서서 기다리다 먹는 어느 유명 오리탕집 보다 맛있다고 말씀하고 가셨다.

이후에도 소문을 듣고 왔다며 찾아오는 손님들이 꽤나 있다.

자신있게강진군을 대표하는 오리탕을 목표로 성공을 다짐한다.

지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 방법을 배우고 있다.

젊은 분들은 음식이 나오면 먼저 사진을 찍고 공유한다.

남은 음식 재사용은 절대 안한다는 원칙아래 손님들 보는 데서 바로 버린다.

당연하지만 이런 점이 믿음이 가는 탓인지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부터 몸에 밴 친절과 주인 입장에서 책임의식을 갖고 서빙을 하니 만족해 하고 현금으로 계산하시는 너그러움까지.

손님이 요구하기 전에 응대하기 위해 발바닥이 아플 정도로 수시로 드나든다.

근래 몇 년 최근 만큼 강진이 역동적일 때가 없었다고들 한다.

어려운 경제에 잘사는 강진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뛰고 달리는 강진원 군수님과 공무원들의 노력에 군민들의 힘이 합하여진 결과일 것이다.

머지않아 분명 시너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최근 젊은 층의 유명 브랜드 카페가 생긴 것을 보면강진 방문의 해영향인지 강진읍이 활력이 넘친다는 느낌이다.

강진 방문의 해를 성공해 내자는 군민의 생각 변화가 시작되었다.

최근 음식관광 추세에맛의 1번지의 자부심과 확실히 강진음식은 다르다는 공통된 평가에 친절, 청결, 신뢰를 더한다면 강진이 성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많은 관광객과 차량이 들어오는 시내 첫 입구인 KT입구 거리가 간판부터 좀 더 깔끔하고 화려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칠량에서 대규모 꽃을 재배하고 있어 언젠가 플라워카페 운영도 꿈꿔 본다.

지금 세상은 화사한 봄꽃 향연으로 꽃향기가 나도록 영업장 한 켠에 꽃을 두고 손님들께 강진의 감성을 선물해야겠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만평섹션 목록으로
[기고] 정동진 모래시계와 ...
고을카툰
황주홍 국회의원, 강진고을...
오랜 민원, 시원스레 해결...
시조시인 윤광제의 삼국지...
다음기사 :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시의회를 다녀와서 (2017-05-03)
이전기사 : 남미륵사의 봄은 어디까지인가... (2017-04-27)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정관웅 칼럼니...
고립무원 아동 보...
이현숙 기자의 횡...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