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으비사무소 '행복둥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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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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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으비사무소 '행복둥지사업'
거동불편 독거노인위한 행복보금자리 마련

- 평동마을 김씨 행복둥지사업 대상자로 선정주거 불편 해소 기여 -

강진군 강진읍사무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행복둥지사업을 연계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복둥지사업은 전라남도와 강진군,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의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 등 저소득 가정에 가구당 최대 15백만원을 지원해 도배, 장판 교체뿐 아니라 전기, 가스시설과 단열, 화장실 등 생활 편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실질적인 주거복지사업이다.

강진읍은 올해 2월 평동마을 김모(82·)씨를 대상자로 추천. 전라남도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합동으로 한 현지 실사를 통해 주택의 노후정도와 소득·재산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사한 결과,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씨는 8년 전 남편과 사별 후 자녀가 전혀 없는 독거노인으로 지난해 허리를 다쳐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화장실이 집밖에 있고 현관문도 낡아 외풍이 들어오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김씨는 화장실 한번 가는 것이 정말 힘들다창문 또한 다 뜯어져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올해는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연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윤영갑 강진읍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다이번 행복둥지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복지이장과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대상자를 발굴하는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은 올해 1월 신설된 조직.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방문한 후 민·관이 보유한 모든 복지자원을 동원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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