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 서기산’ 전국 10대 명품숲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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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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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서기산’ 전국 10대 명품숲 선정
산림청, 경영·경관형 관광명소 육성에 박차

산림청이 강진읍 서산리에 위치한 서기산을 국유림 경영·경관형 전국 10대 명품 숲으로 선정했다. 서기산은 강진읍 소재지에서 서북쪽에 있는 명산으로 예부터 금릉팔경 중의 하나인 서산낙조로 유명하다. 서기산 너머로 떨어지는 해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다. 서기산은 봄이면 진달래로 붉게 물들고, 삼나무, 편백나무, 리기다소나무 등 침엽수림이 사철사철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또 정상에서 남쪽으로 바라다 보이는 드넓은 평야, 강진읍 시가지, 평온한 탐진강과 함께 강진만 갈대숲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하기 훌륭한 곳이다.

강진읍 월남마을과 성전면 거목마을에서 시작되는 약 20km의 임도는 일반인들에게는 건강걷기 코스로 제격이다. 오래전부터 산악자전거(MTB)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매년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산림청이 선정한 10곳의 명품 숲 중 경북 울진의 금강소나무 숲, 경기양평의 낙엽송 숲, 강원도 홍천의 잣나무 숲, 충북단양의 죽령옛길 숲, 경북봉화의 낙엽송 숲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숲 가운데 강진 서기산 침엽수 숲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부 이남 중 산촌지역으로 유명한 전북 무주를 제외하고 남부지방에서 강진 서기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산림청은 명품 숲으로 선정된 서기산을 지역특성에 맞는 관리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산림의 경제·문화적 기능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산림관광 대표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산림과 김영기과장은 전국 10대 명품 숲으로 선정된 서기산이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되고 남도 오백리 역사숲길과도 연계한다면 강진의 폭넓은 역사와 문화자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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