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영석 시인의 '금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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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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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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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인의 '금사봉'

     

 

어린시절  꿈을 줬던 금사봉

누구라도 쉽게 가는 삼백삼십미터 이구나

경관이 수려하고 부채처럼 생긴모습 

언제봐도 어린시절 그 모양이 변함없다

 

장산리와 삼신리가 서로 만나 

용두봉과 금사봉이 되었구나

저수지 호숫가에 비춰진 그림자는

 

한폭의 산수화를 본것 같고

아침안개 구름는띠는 효무처럼 인상깊다

망무정에 앉았으니

감회가 새록 새록 어린시절 떠오른다

 

세월이 흘러흘러 몇십년이 지났어도

고향산천 변함없이 옛모습 그대로네

동네어른 흔적없고 노목만이 반겨주니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뼈가묻힐 이 고장에 금사봉을 바라보며

천년 만년 지켜주고 망부산이 되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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