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에서 K-POP 가수 공연… 나는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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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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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K-POP 가수 공연… 나는 행운아
임준오 (강진중학교 3학년)

 
강진에 곧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큰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유명한 K-POP 가수들이 대거 강진에 공연하러 온다는 것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TV와 인터넷으로만 접해오던 아이돌 가수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었다.

학교에 가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K-POP 가수들의 얘기이다. 누가 예쁘고 잘생겼나부터 시작해서 언제 어디서 공연을 한다까지. 그냥 남의 일인 듯 말해 왔었는데 실제로 내가 살고 있는 강진에K-POP가수들이 온다고 하니 우리 반에서도 매일 그 이야기뿐이다.
강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지난 3월 강진중, 강진고 앞에 붙은 샤이니, 트와이스가온다는 플래카드를 보고 놀랐었다. 강진에서 진짜 샤이니를 볼 수 있다니.
그러나 날짜가 지나고 샤이니와 트와이스가 오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K-POP 콘서트가 취소되는 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 못 온다는 것에 실망감이 컸었다. 하지만 B1A4, BAP 등 유명한 그룹과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워너원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위 친구들은 더욱 더 열광하고 K-POP에 대한 기대감에 들떴다.
시골인 강진에서 한류의 중심인 K-POP 가수를 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도 없었고 그 K-POP가수들 중에서도 워너원이 온다는 것은 강진 역사상, 우리들에겐 가장 커다란 일이라고 생각한다. 워너원을 보러 관객 2만명 이상이 몰릴 것이라고들 한다.
하지만그만큼 유명한 가수들이 오기에 K-POP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이 앞섰다.
지난 921일에 표를 구하기 위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표를 예매코자 했지만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예매가 한동안 되지 않았다. 속이 좀 상했지만 좋은 일이어서 넘어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했는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3위에 올랐다고 한다.
전국의 학생들이 교과서를 통해 청자의 고장으로만 접해오던 강진을 K-POP콘서트가 열리는 관광도시로 알리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시골 강진에서 지구촌의 별들이 공연하는 것을 관람하게 된 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번 강진 K-POP 콘서트를 통해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동영상이 아닌 직접 워너원을 볼 수 있다니 나는 행운아인 것 같다. 친한 친구도 티켓을 구했다고 하니 둘이 함께 보면 더 즐거울 것 같다. 공연이 기다려진다. 어서 오세요 워너원~. 강진중학생들의 환호성을 들으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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