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 방문의 해, 가을축제 군민 적극 참여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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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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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방문의 해, 가을축제 군민 적극 참여로 성공”
- 가을축제 성공기원 행사, 민관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 참여 -

- 축제장 셔틀버스 이용·걸어가기·내집 앞 청소는 군민이 앞장 -

2017년 강진 가을이 들썩이고 있다. 추석 황금연휴에는 성황을 이뤘다.

강진 방문의 해가 큰 성과를 보고 있다. 수확의 계절 10, 지금까지 거둔 강진 방문의 해 결실 뒤에 군민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럽다. 남은 석달 역시 신나게 달려갈 계획이다. 쉼 없이 달려온 군민들의 발자취를 들여다 봤다.

민관 추진위원회 강진 방문의 해 성공을 향한 행복한 동행

2017 강진 방문의 해 추진위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강진 방문의 해 민관 추진위원회는 공동위원장 2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50명으로 구성했다. 기획홍보, 기반조성, 프로그램운영, 민관협력, 소득경영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 위원은 40명이다.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이후 매달 분과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두 달에 한번은 전체회의를 열어 분과별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강진 방문의 해 발전방안에 대한 대안 제시와 공동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그 동안 8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했으며, 군 실과소의 검토를 거쳐 시행 완료한 것은 67, 시행중인 것은 17건이다.

강진의료원 삼거리와 평동교차로~파머스마켓에 설치된 청사초롱은 민관협력분과 위원이 의견을 제시해 반영한 사항으로 방문의 해 분위기를 살려주는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월에는 2017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울산에 역량강화 워크숍을 떠나 강진군에 적용할 점이 없는지 살펴보았고 최근 핫플레이스인 십리대숲에서 강진 방문의 해 마케팅을 실시했다. 특히 군 전역을 대상으로 매월, 또는 수시로 펼치는 대청소와 각종 축제에 적극 참여해 역량을 보이고 있다.

방문의 해를 통해 청결·친절·신뢰함양으로 변화하고 있는 강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더 깨끗하고, 더 친절하고, 더 믿을 수 있는 강진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은 결과 강진이 변화하고 있다.

새마을지회를 비롯한 13개 사회단체가 깨끗한 강진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 7월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담당구역을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지난 3깨끗한 강진, 클린 환경 지킴이단발대식을 갖고 강진읍 버스승강장과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를 하고 있으며, 방범연합회는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가우도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등 15개 기관·사회단체는 지난해부터 자투리땅을 이용한 1기관·단체 1소공원 가꾸기를 운영하고 있다. 자투리땅에 계절별 꽃을 심고 관리하며 소공원을 직접 조성해 플라워시티 강진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음식점·상가연합회·숙박업소·운송업체는 고객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기 위한 친절 다짐대회와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진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들은 청사 벽면에 강진 방문의 해 홍보 플래카드를 걸었고, 담당 청소구역을 지정해 주기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군민 홍보사절단등 강진 방문의 해 홍보맨으로 변신

읍면의 경우, 선진지 견학과 주민 야유회 등 대외행사에 직접 군민 홍보 사절단이 되어 방문의 해 조끼를 입고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있다. ‘강진으로 놀러오세요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강진을 알리고, 기관·사회단체 행사에 사용하는 플래카드에는 강진 방문의 해 BI를 넣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지난 96일 읍면 희망보드미회원 30여명이 역량강화 현장학습으로 경남 창녕군을 찾아 홍보 활동을 했다. 같은 달 7일에는 병영면 이장단이 여수로 선진지 견학을 떠나 강진을 알렸다.

성전면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진지 견학으로 제주도에서, 이통장연합회 회원들은 해남에서 열린 전라남도 워크숍에서 홍보 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여기에 자가용과 트럭에는 파란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강진 방문의 해가 적힌 노란 스마일 배지를 차고 다니며 강진 홍보맨으로 변신했다.

방문의 해 하이라이트 가을축제 손님맞이 완벽하게~

2017 강진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군민이 다시 한 번 똘똘 뭉쳤다.

지난 13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가을축제 성공기원 군민 참여행사를 가졌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방문의 해 민관 추진위원회와 기관·사회단체 등 13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먼저 가을축제 성공을 위해 축제장 셔틀버스 이용, 걸어가기, 내 집 앞 청소하기 등 군민 실천사항을 다짐하고, 강진만 생태공원 주변에 심은 국화 화단 잡초 제거 봉사활동을 했다. 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찾을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2km나 되는 구간을 서로 도와가며 지칠 줄도 모르고 정비했다. 축제 준비 현장을 둘러보며 보완할 사항은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봤다. 책임감과 저력 있는 강진군민이 있기에 큰 축제에 수많은 관광객 맞이에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민관 추진위원회 마삼섭 공동위원장은 “2017 강진 방문의 해 피날레를 장식할 대형 축제에 군민의 열정과 힘을 모아 강진 방문의 해 성공 역사를 써내려가겠다고 힘차게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가을 5대축제 중 추석 연휴에 펼쳐진 2개 축제가 대성황을 이뤄 지금 강진의 열기가 후끈하다강진만 갈대밭에서 비상하는 고니처럼 강진이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강진 방문의 해를 가을바람으로 가득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제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21일 강진 K-POP 콘서트, 1027일부터 1112일까지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강진만 생태공원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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