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 K-pop콘서트, 안전과 흥행 동시에 잡았다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3년 12월 08일 금요일
뉴스홈 > 만평
2017-11-0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진 K-pop콘서트, 안전과 흥행 동시에 잡았다
김명수(지역개발과 교통행정팀 김명수팀)

강진 전체가 들썩거렸던 한류 K-POP 콘서트와 제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서울 수도권을 포함해 충청권, 광주·전남권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총 23천명의 역대급 인파가 강진 종합운동장에 몰렸다. 그 어느 해 보다 활기차고 흥겨운 축제였다.

축제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다. 더불어 소득증대까지 가져올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지만 많은 인파가 모이기 때문에 작은 관리 소홀이나 방심으로도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다. 이에따라 강진군은 수차례의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의를 통해 종합 안전대책을 세밀하게 마련했다. 군청, 경찰서, 소방서, 관내 유관·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원활한 행사진행에 힘을 보태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행사장인 종합운동장에 차량진입을 금지해 최우선으로 관람객의 안전을 보전하고 생명과학고를 비롯한 계산초교, 중흥아파트 등 총 3750면의 주차장, 종합운동장 외곽 일방통행, 임시 노상주차장을 설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강진경찰서를 비롯한 군 직원 240명을 배치해 교통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장 주변의 주요교차로 및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차량 교통관리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힘썼다

이외에도 70명의 행사장 내 안전요원을 운용하고 강진의료원 응급차, 강진소방서와 119구급대를 배치해 미연의 안전사고 방지에 많은 신경을 썼다.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2개의 출입구를 통해 순차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10대의 셔틀버스를 편성해 20분 간격으로 생태공원-터미널-종합운동장을 운행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강진만 갈대숲에서 열렸던 남도음식문화잔치와의 연계성도 높였다. 밤 늦도록 많은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교통의 혼잡을 방지했다.

이러한 치밀한 교통안전대책으로써 많은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무탈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건, 강진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을 위한 군민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무탈하게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써준 공직자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군의 세심한 배려로 강진 군민들은 약속이나 한 듯 축제장에 나와 가족단위, 지인들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 강진거리를 거닐었다. 가을날의 정취와 축제의 열기 속에 빠져들었다. 강진읍 식당, 상가, 숙박업소 등 강진 도심상가들은 밤늦게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며 특수를 누렸다. 강진읍 택시 90여대 기사들은 하루종일 손님들 싣고 다니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얼굴에는 지친 듯 보였지만 함박웃음으로 바쁘게 움직였다.

올해 강진군은 2019 관광의 도시답게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능성을 열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유치에 성공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뿐만 아니라, 국외 관광객들에게도 관광도시 강진을 알리는 계기가 된 K-POP 콘서트. 금빛이 진해지는 강진만 갈대밭에서 갈대, 음식,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17일 동안의 강진만 갈대축제가 기다리고 있어 글로벌 문화축제로의 성장가능성을 엿보였다.

어려운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강진군은 2017년을 남도답사 1번지 강진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K-POP 콘서트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을 통해 군민들이 화합하고 강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만평섹션 목록으로
이현숙 기자의 시선
눈 오시는 날
‘경·단·녀’ 없는 행복...
양(陽)과 음(陰)의 조화(調...
강진 K-pop콘서트, 안전과 ...
다음기사 : <기고> 11월부터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제도가 확 바뀝니다 (2017-11-21)
이전기사 : 강진 K-POP 콘서트 성공을 통해 느낀 강진군민의 힘 (2017-10-3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독자기고) 최...
“(재)남미륵사 ...
강진에서 광주까...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