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 경제성장 디딤돌, 강진골프장 기대 크다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뉴스홈 > 만평
2017-12-1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진 경제성장 디딤돌, 강진골프장 기대 크다
정중근 송학마을 이장·골프장추진위원장

강진군의 관광·경제지도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고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껏 강진에는 없었던 대규모 친환경 골프장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진에는 남도답사 1번지로 불릴 만큼 수많은 역사문화자원이 곳곳에 산재해있다. 천년의 빛이라 불리 우는 고려청자, 다산 정약용 선생이 수많은 저서를 펴낸 다산초당, 백련결사운동의 중심 백련사 등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진군이지만 상대적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부족해 지역민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늘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2~3년새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우도와 출렁다리, 가우도 섬 꼭대기에 세운 청자타워와 이 곳에서 저두 해안으로 향하는 해상하강체험시설 짚트랙, 마량놀토수산시장, 오감통 음악창작소, 푸소체험으로 더욱 빛이 나는 감성여행 1번지 조성 프로젝트, 여기에 강진만 생태공원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관광자원들은 단 한명의 관광객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전 군민과 공직자가 피나는 노력을 펼친 결과다. 이 덕분에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 주말이면 강진읍과 주요 관광지에 주차 전쟁이 벌어질 정도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가을 끝 무렵에 착공한 강진베아채골프리조트는 일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강진군의 미래성장 동력의 하나로 골프장 조성사업은 정말 중요하다.

사업자와 마을 간에 수차례의 설명회를 거쳐 배수 계획과 마을과 인접한 코스를 새로 변경하는 등 주민 편익에도 적극 협조하는 상황은 서로 상생하고 있다는 좋은 예다.

강진베아채골프리조트가 완공되면 사무관리직과 캐디 등 2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골프장 조성에 따른 환경문제는 지역주민에게 걱정거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잔디관리에 농약대신 인력 동원을 하거나 저감시설의 저류기간을 늘리는 등 선진 환경영향 저감방안 도입과 친환경 개발이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그렇게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본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은 미생물로 잔디를 키우고 관리하는 최신 기법이 도입돼 사용될 것이라고 하니 더욱 그렇다.

잠자던 호랑이가 기지개를 폈다. 힘찬 도약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강진베아채골프리조트 프로젝트는 지난 10년간의 숙원사업이다. 처음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 어려움을 겪어 중도에 사업을 포기한 이후 자칫 실패로 끝날 뻔 했다. 그러나 군청 직원들의 열정과 끈질긴 노력에 힘입어 첫 삽을 떴고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골프장이 조성되면 인근 관광지와 식당, 나아가 강진 농수축산물 판매 확대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강진베아채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이 지역민과의 협조아래 차질 없이 마무리돼 하루 빨리 우리 눈 앞에 보여주길 기대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만평섹션 목록으로
소잃고 외양간은 고치고 있...
강진 K-POP 콘서트 성공을 ...
시조시인 윤광제의 구운몽...
수석전시관 건립 공청회 유...
베트풍힙구 의료봉사 보고...
다음기사 : 청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17-12-15)
이전기사 :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할 인구절벽 극복방안 (2017-11-3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合理的思考(합...
조직폭력배 이제 ...
선거와 프로야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