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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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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을신문 창간 10주년 기념식 성황
제10회 다산목민봉사대상, 분화예술대상, 동백상 시상

황주홍 국회의원도 참석 축사

참석자들에게 장편소설 십계도, 노인들의 이야기책 내 이름은 파랑새라오시집 그대 내 속에서 피어 밤이슬로 반짝인다3권 제공

 

강진고을신문 창간 10주년 기념행사가 18일 오후 630분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5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0분간의 식전공연이 있은 후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서 송하훈 강진고을신문 대표는 “10년 동안 강진고을신문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 때문이었다더욱 열심히 공익을 위해서 언론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어 다산목민봉사대상을 수상한 박종필 강진완도 축협장은 원포경영을 제자들에게 지나칠만큼 강조한 다산의 정신을 축산업 발전을 통해 가장 크게 펼친 공이 컸다고 말하고,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청우요 윤윤섭 대표는 겹문양청자를 발명해 강진청자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공이 컸다고 말했다. 그리고 “1등 공무원에게 시상하는 동백상을 받은 강진군청 이병석 주민복지실 통합복지팀장은 어두운 곳에서 어려운 주민들을 돌본 숨은 공이 컸다면서 세 분의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께 세 권의 책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면서 첫 번째 책은 제가 쓴 장편소설 십계도로서 강진을 배경으로 한 불교에 대한 얘기이고, 두 번째 책은 이현숙 취재부장이 지은 내 이름은 파랑새라오로서 강진의 역사인물을 모은 귀중한 자료집이고, 세 번째 책은 정관웅 논설주간이 지은 그대 내 속에서 피어 밤이슬로 반짝인다란 시집인데, 강진고을신문에 종사하는 세 사람이 동시에 책을 내게 되어 여러분께 드릴 수 있게 된 점 기쁘게 생각하며 신문은 물론 문학에도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다는 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3권의 책은 모두 서울에서 발간한 것으로 유명서점에서 판매하게 된다.

이날 행사가 끝난 후에는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시내 강남회관에서 만찬을 즐겼다. (이현숙 기자)

다산목민봉사대상 수상자 강진완도축협장 박종필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 먼저 강진고을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이 상은 제가 받는 것이 아니라 축협과 조합원 모두가 받는 것으로 알겠다. 조합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 청우요 대표 윤윤섭
기쁜 마음이다. 다른 곳에서 그릇을 만들다가 청자에 매료되어 이곳 강진까지 오게 되었다. 그동안 열심히 청자를 만들어 최근 겹문양 상감청자를 만들었는데 자부심이 느껴질 만큼 성취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좋은 청자, 실용적 가치가 있는 청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동백상 수상자 강진군청 주민복지실 통합복지팀장 이병석
1991년 강진군 최초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 되어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왔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강진군의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공복이 되겠다.

■강진고을신문 창간 10주년 기념행사 축사

 

황주홍 국회의원
10년 전 창간 때 나는 지켜보았다. 어려움 속에서도 잘 버틸까 염려도 했는데 벌써 창간 10주년이라니 놀랍다. 그동안 강진고을신문은 지역의 정론직필로 특히 공익적인 일을 많이 다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 송하훈 대표와 이현숙 취재부장, 정관웅 논설주간의 책 출판을 축하드리고 오늘 수상하시는 박종필 강진완도 축협장, 청우요 윤윤섭 대표, 강진군청 이병석 팀장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세 분은 잘 아시다시피 제각기 맡은 바 직무를 열심히 해 온 분들이다.
앞으로 강진은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보성에서 목포까지 철도가 놓이기 때문에 강진에서도 이제 철도를 이용, 전국 어디든지 갈 수가 있고, 광주에서 완도까지 고속도로가 놓이기 때문에 명실공히 강진은 교통의 중심지가 되리라 생각한다.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
거듭 강진고을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하고 세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고을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린다. 특히 강진고을신문은 지역의 문화면을 많이 다루어주었을 뿐 아니라 그 수준이 높았다. 오늘 창간 기념식 때 신문사에서 함께 일하시는 송하훈 대표, 이현숙 취재부장, 정관웅 논설주간이 출판기념회도 함께 하는지 모를 만큼 책을 내셨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열과 성을 다하신 세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오늘 수상하시는 박종필 강진완도 축협장, 윤윤섭 청우요 대표, 주민복지실 이병석 팀장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박종필 조합장은 축협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것으로 안다. 그래서 오늘 다산목민봉사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갖게 된 것 같다. 윤윤섭 청우요 대표는 강진청자에 매료되어 이곳으로 이주를 하신 후 청자를 만들어 오셨다. 특허까지 내시는 등 청자발전을 해오신 윤윤섭 대표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더욱 청자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이병석 팀장의 동백상 수상도 축하드린다. 동백은 강진의 상징이다. 그래서 동백상은 1등 공무원에게만 드리는 상인 것으로 안다. 동백상을 탈 만큼 음지에서 고생해온 이병석 팀장의 노고에 대해 치하를 드린다.
 
김상윤 군의회의장

강진고을신문은 10년간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정론직필의 신문이었다. 이제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갖게 된 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강진의 발전을 위하고 강진시회를 위해 본연의 사명을 다해주기 바란다. 또한 오늘 새 책을 상재한 송하훈 대표의 장편소설, 이현숙 취재부장의 강진인물전, 정관웅 논설주간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 세 분이 다 문학가이므로 신문 또한 그 격과 수준을 달리해 왔고 특히 문화면이 화려했고 알찼다. 문화란 우리 인간사회에서 그 수준을 지키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신문을 통해 문화면에 앞장서는 점도 훌륭했고, 다시 개인적 역량을 느끼게 하는 책을 내신 점 참으로 장하고 축하의 말씀 드린다.

-더불어 사는 강진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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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송하훈 대표-
-박종필 수상자 축하객-
-윤윤섭 수상자 축하객
  -이병석 수상자 축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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