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영석 시인의 '찬바람 겨울아'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 플러스 > 문학의 향기
2018-02-1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영석 시인의 '찬바람 겨울아'

 찬바람 겨울아  

 

한동안 얌잔한척

온화 하더니 또다시

너의 본색을 드러내

매서운 모습이구나

 

겨울아

이제는 너의 유연함을 보여줘

삼한 사온도 잊었단 말이냐

갈길을 잘못 찾은것 아니겠지

 

바람아

너의 온순함을 보여줘

원래는 시원하고 산들바람이었잖아

언덕 위에서 연을 날리때 늘 고마워 했다

 

얼어붙은 깊은곳에 생명이 움트리고

가지마다 피어날 새싹을 생각할때

포근함을 보여줘야 않겠니

 

우리들 가슴속에 봄이 찾아오는데

언제까지 찬바람 불어대며

오는 봄을 거역은 못하겠지

 

 

덕산 김 영석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문학의 향기섹션 목록으로
김남현 시인
덕산 김 영 석 시인
김남현 시인
김관식 시인
이야기가 있는 고사성어 14
다음기사 : 평창 동계올림픽에 붙여 (2018-02-19)
이전기사 : 김남현 시인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2018-02-1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인터넷 중독은 마...
자동차 100만대,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