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10년 숙원사업 강진베아채골프앤리조트 사업 순조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뉴스홈 > 사회
2018-02-1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10년 숙원사업 강진베아채골프앤리조트 사업 순조
10월 개장… 강진경제 활성화 큰 역할 기대

- 강진원 군수 강진만 A프로젝트 핵심사업의 하나로 반드시 성공”-

강진군이 생긴 이래 가장 큰 토목공사인 강진베아채골프앤리조트(이하 강진골프장) 조성공사가 일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어 향후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골프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는 곳이며 햇살이 가장 눈부신 곳인 강진군 도암면 학장리와 용흥리 일원에 45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대중제 27홀과 야외수영장을 갖춘 레저휴양 리조트를 함께 만든다. 총사업비 550억원이 투자된다.

 

토공 진척률 98% 전체 공정률 50%국내 최고 골프코스 자신

강진골프장 조성사업은 2008년 개발촉진지구 지정 당시 인허가와 토지매입을 마치고 사업 착공만을 앞둔 상태에서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당초 사업자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10년이 넘도록 중단되었다가 극적으로 새로운 투자자를 발굴,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강진군의 숙원사업이다.

2월 현재 토공 진척률 98%, 전체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다. 설 명절이 지나면 각 코스별 잔디 심기 공사가 2개월 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많은 인력이 필요한 공정인 만큼 지역주민을 적극 채용할 방침이라는 게 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2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는 최근 건축 허가를 마치고 착공계 제출과 오는 4월 상량식을 목표로 본격 착공을 준비중이다.

설계는 렉스필드CC를 비롯해 남여주CC, 무안CC, 영암 아크로CC, 장성 푸른솔CC 등을 설계·감리한 국내 골프코스 설계 전문업체인 인성골프코스설계연구소가 맡아 진행했다.

인성골프코스설계연구소 성치환 대표이사는 강진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정취감과 지리적인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자연친화적이면서 경제적인 설계를 진행했다면서 골프코스 설계 30년 노하우를 집약시켜 국내 최고의 골프코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공은 국내 최다 중장비를 보유하고 30년 동안 국내 43개 골프장 조성공사를 도맡았던 우원건설이 진행하고 있다. 우원건설의 경우, ‘이들이 만들면 곧 명문 골프장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원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다골프장 시공실적 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명문 골프장 조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진골프장은 우선 1단계로 오는 10월까지 18홀 골프코스 조성과 클럽하우스, 휴게소 등을 조성해 부분 오픈을 한다. 20195월까지 추가 9홀을 조성해 그랜드오픈을 할 예정이다.

휴양시설인 리조트는 기본설계용역이 진행중이며 객실 70실 규모와 세미나실, 스카이라운지, 야외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강진을 찾는 골퍼들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함께 즐길 거리를 더해줄 전망이다.

 

해양조망형으로 365일 라운딩 가능 전천후 골프장

강진골프장은 지리적으로 해남과 완도, 영암과 가깝고 인근 시군과는 차별화된 해양조망형 골프장으로 주위경관이 좋다.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마치 제주에 온 것처럼 바다와 바람, 따뜻한 남녘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 강설량이 적고 바람이 적다는 점에서 365일 운영이 가능, 사계절 골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중제로 운영함으로써 골퍼가 아니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 등 차별화된 여가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골프장의 또 다른 강점은 서남해안 청정해역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가우도가 한 눈에 들어온다. 전체 27홀 가운데 14개 홀은 강진만을 향해 샷을 날리면 된다.

장기적으로 타운하우스를 조성한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살린 구조로 2~3층짜리 단독주택을 연속적으로 붙인 형태의 건축물이다. 사업 부지 인에 이를 조성할 용지는 확보돼 있다. 타운하우스를 체류형 숙박시설로 운영하고 일부 객실은 분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규모가 제법 큰 컨벤션홀을 조성해 최근 각 지자체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마이스(MICE)산업에도 여지를 남겨둘 계획이다.

 

·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 400억원대 예상

강진골프장은 공사 초기부터 중장비와 인력, 현장 근무자들의 경우 지역주민을 적극 채용해 진행해 왔다. 향후 잔디 심기 공사 등 남아있는 공정에도 지역민을 우선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인근 지역에 운영중인 영암 아크로CC와 장흥 JNJ골프장의 경우 50여명의 지역주민을 상시 채용 운영 중인 가운데 향후 골프장 정상 운영 시 사무관리직 60, 캐디 80, 일용직 20명 등 2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장의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만 약 40억원, 건축물의 가액이 100억원인 경우 연간 재산세로 4억원 안팎의 지방세수가 늘고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4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수와 군민이 같은 고민을 하고 강진미래를 밝혀줄 전략산업의 하나로 오는 10월 강진베아채골프앤리조트의 개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친화 기업인 근화건설이 성공리에 골프리조트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강진만 A프로젝트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로서 강진 발전의 핵심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강진골프장은 한국 대표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우도가 바로 앞에 있고 다산초당과 백련사, 강진만 생태공원, 석문공원 사랑구름다리 등 주변에 산재한 여러 관광자원과 연계돼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

-현재 한창 공사중인 강진베아채골프엔리조트 현장 모습-

-강진베아채골프앤리조트 클럽하우스 조감도-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사회섹션 목록으로
강진신협 제33차 정기총회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미래...
강진군, 아이와 함께 신나...
환경미화원 파업에 따른 면...
스포츠의 고장 강진… 서기...
다음기사 : 김호남 회장 “골프장 운영 인력 강진군민 최우선 채용” (2018-02-10)
이전기사 : 강진군, 찾아가는 여성농민 한글학교 입학식 (2018-02-1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소 잃고 외양...
인터넷 중독은 마...
자동차 100만대,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상가임대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