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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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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소통광장 국민청원에 강진의료원 태움과 갑질 화제
“대기업 임원 남편이 '무기'인 간호과장때문에 힘들어요"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진의료원에서 19년차 근무하는 간호사가 올린 대기업임원 남편이 무기인 간호과장의 태움과 갑질이라는 제목으로 강진의료원에서 벌어졌던 그간의 불이익에 대한 글이 올려졌다.  

올려진 글 내용에 따르면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호소로 시작하여, “이제 저는 아니, 우리는 모든 것을 걸고 이 글을 올리려합니다.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라는 태움! 오랜시간 태움을 당하고 불이익을 겪었음에도 무서워서 말 한마디 못하고, 결국엔 힘들어서 그만둔 간호사가 10명이 넘었다고 지금의 간호과장은 본인의 입으로 말하였고, 이 말은 저만 들은 게 아니란 걸 말해두고 싶습니다.”로 이어지며 괴롭힘에 그만둔 직원을 이라 칭하며 자신의 어깨에 별을 지금 몇 개 달았다고 자랑스레 말해왔던 간호과장....그리고 태움에 쫓겨 자신이 로 불리워진다는 것조차 모른 채 떠나야만 했던 퇴직자들.... ”이라는 간절함을 전하고 있다. 글 중간 부분에는 급기야 본인의 위치로도 부족하여 신랑이 대기업임원이며, 높은 위치에 있고 도청관계자와도 많이 잘 알고 일한다는 등등의 얘기를 하면서 저에게 업무인계 도중 나한테 잘보여라. 찍히지 말아라 반 협박을 하며 압력을 가해왔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괴로워서 몇일 동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너무나도 많이 받았습니다. 틈만 나면 남편의 대기업임원과 급여 등을 언급하며 압력 아닌 압력을 가해왔습니다. 우리가 왜 직원 남편의 사회적 위치까지 들어가며 압박을 받아야하는지 미쳐버릴 지경이었습니다.”라고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와같은 강진의료원에서 벌어진 갑질 논란은 또 다른 비슷한 글이 계속 청원되어 올려지고 있어 지역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청원자의 마지막 글에 의하면 현재 간호과장의 퇴진과 고충처리위원회를 열 것을 요구하며 실명 사유서를 제출한 직원은 총 9명이며 태움 무기명 작성자는 20명이 넘으며, 그 직원들도 조만간 함께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사측은 힘들다고 울부짓는 우리의 절규를 들어줄 의향이 없어 보입니다. 한 달이 넘었지만 원장님하고 면담 한번 없었습니다. 오히려 간호과장은 부인하며 변호사를 선임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혹 이 글을 읽게될지 모르는, 고통 속에 떠났던 옛 우리직원분들께서는 염치없고 미안하지만 부디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이 혹 이슈가되어 직장이 노출되고 떠들썩하여 직원들이 더 힘들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선은 힘들지라도 수십년 동안 썩어 문들어진 부위를 도려내고 다시금 시작해서 후배들에게 편안한 직장으로 물려주는게 더 나은 선택임을 믿어볼까 합니다. 끝으로 지난날 이 말도 안 되는 불의에 항거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슬픔에 젖어 떠나간 동료들의 눈을 회피하고, 권력에 고개 숙여야했던 제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끝내고 있다. 이 청원은 청원시작이 523일이며 마감은 622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1300여명이 넘게 참여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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