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 플러스 > 문학의 향기
2018-06-0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남현 시인
가우도(駕牛島)의 노래

 강진만 가로 지른 출렁다리

오작교 건넌 설렘인가

배처럼 흔들거리고

귀밑머리 그윽한 물소리가

해금이 뿜는 선율같이 감미롭다.

 

가우도 물상이 하도 고와

무수한 눈길 번뜩임 사이

누구인들 바다 바람에 실려

낭만의 파란마음 흔들거리다

미끄러지듯 풍덩 빠져든다.

 

맑고 푸른 가우도 풍치

몇 갑절 높푸른 하늘에

흐르는 실구름 한가롭고

보석처럼 빛난 언어들이

서로가 서로를 껴안고

감성치마 옷고름을 펄럭인다.

 

한국 백경 중 가우도

해 거듭 할수록 관광객 창궐하니

한국 백경 중 가우도는

강진의 넉넉한 홍보대사요

매혹덩어리 땅임이 틀림 아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문학의 향기섹션 목록으로
김현태 시인 '첫눈 오는 날...
오대환 시인
오대환시인의 photo_pome
본지 시 집필진 김남현시인...
김남현 시인
다음기사 : 김남현 시인 (2018-06-30)
이전기사 : 오대환 시인의 photo-poem (2018-06-07)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고) 김종성 ...
기고) 김종성 "강...
김현태 수필 "할...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