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경·단·녀’ 없는 행복한 강진 만들기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뉴스홈 > 만평
2018-10-2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경·단·녀’ 없는 행복한 강진 만들기
(박혜령 강진군청 주민복지실 여성가족팀 차장 )

경단녀라 불리는 경력단절여성은 현재 181만명에 이른다. 그 중 30대가 928천명이다. 30대의 경우 3명중 1명꼴이 경력단절여성이다. 이는 결혼 육아 등의 사정으로 잠시 직장을 떠나야했던 여성들이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결혼과 육아 등 경력 단절로 인해 재취업에 대한 막막한 두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기, 우리 강진군 역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일하는 여성들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2018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23일 화요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여성 일자리의 정확한 수요를 파악하고 여성일자리 정보를 구축해 현장에서 실제취업으로 연결해 여성일자리 사업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2018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일자리 목표 고용률 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전남 여성 고용률 증가를 이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전남도와 목포노동지청, 상공회의소, 광역새일센터, 영암새일센터, 목포 인력개발센터등 6개 기관과 취업정보, 취업알선 및 고용기회의 확대를 위한 상호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호남소상공인시장진흥공잔,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구축된 기업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현장밀착 맞춤형 취업을 연계한다.

전남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수요자 맞춤서비스 전략으로 박람회 운영에 있어 내실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참가업체는 구직자를 사전 접수해 현장당일 면접으로 채용절차를 간소화하고 취업지원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구직정보를 제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구직여성에게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의 자리를 주선해 전문컨설턴트를 통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이후에도 사후 관리사업등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청년층의 SNS 활용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등 모바일을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를 활성화 하고 있다.

박람회 개최 이후 사후관리 또한 강화한다. 구직등록신청서를 작성해 구직자에 대한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박람회 참가업체의 채용일정을 상시적으로 파악해 지속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사이트에 대한 사용자 편의성을 확충하고 효율적으로 자료를 수집을 통해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단순히 일회성 취업연계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우리 강진군의 자체 취창업 프로그램 또한 호응이 높다. 집안일과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 제공을 위해 천연비누제조사 자격증 수업을 운영하는가 하면 트렌드와 기호를 반영한 바리스타 자격반을 개설해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손맛 좋은 여성들의 본격 취업 및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양식 조리기능사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프랑스 자수, 캘리그라피, 봄맞이 상차림 과정등 배워두면 어떤 형태로든 실질적 경제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수업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트렌트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전문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진출 기회를 촉진시키고 직업의식을 고양시켜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전문교육 활동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가능성의 제공, 미래에 대한 투자인 것이다. 여성친화도시 강진! 여성일자리가 살아나는 강진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보다 많은 경단녀 여성들, 취창업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전남 여성일자리 박람회와 더불어 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용기를 얻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경쟁력을 가진 여성의 노동력이 살아날 때 그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조가 건설 될 수 있을 것이다. 경단녀 없는 여성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통해 더불어 행복한 강진, 그 아름다운 강진의 미래가 찬란하게 펼쳐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만평섹션 목록으로
우리는 왜 안전사고 후에 ...
착한가게, 여러분이 희망입...
“역대 최고액 추경예산, ...
한 순간의 실수가 온 가족...
보은산이 주는 아름다움
다음기사 : <기고>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공동체 강진 (2018-10-31)
이전기사 : 강진군,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군단위 최초 선정’ (2018-10-02)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기고>다산의 ...
인터넷 중독은 마...
자동차 100만대,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