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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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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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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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석 시인
낙엽 편지

하염없이 흘러가는 야속한 세월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도 없느데

잊고 지내는 사람들이 생각나고

보고싶어 지는것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사랑하지도 않는데도 생각나는

사람, 그렇지 않는데도 떠오르는

사람, 파아란 하늘처럼 미소가 맑던

것은 아름다운 가을이기 때문일까

사랑한다 말은 원하지 않고

보고 싶다 말도 바라지 않는다

웬지 가을이라는 이유때문에 뒹구는

낙엽이 속절없는 마음을 공허하게

빠져든다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은 누구에게

전하는 편지인지 문틈으로 

빨려 들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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