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영석 시 '추풍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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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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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 '추풍낙엽'

추풍낙엽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겪는 

삶과 이별의 교차로에서

작별의 인사조차 여유도 없이

바람을 타고 뒹굴때

인연의 끈을 놓아야 하는

갈색의 미소를 본다

 

바람과 함께 떠나야 하는

기약없는 운명은

우리인생 여정과 무엇이 다르냐

홀로남은 황혼녘

물끄러미 쳐다보며 

마지막 잎새마저 파르르

떨그구만 있구나

 

  덕산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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