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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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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김옥애 동화작가 송순문학상 대상, 전남도문화상 수상의 영예
송순문학상 수상작 ‘추성관에서’ 상금 2000만원 ‘의병이야기 형상화’

전남도문화상 수상, 유일하게 문학부문 수상……40여 년간 작품 활동

6회 담양 송순문학상 대상에 강진출신이며 강진에 집필실을 두고 있는 김옥애 동화작가가 선정됐다. 상금은 2.000만원이다.

담양군 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후보작 심사회를 열고 제6회 송순문학상 대상에 김옥애 동화작가의 추성관에서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운영하는 송순문학상은 면앙 송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과 담양만의 특색 있는 문학상 정착을 위해 2012년 제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김옥애 동화작가는 1970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담양 금성초등학교에서 일년 가량 근무했고, 그 이듬해는 담양 동초등학교로 발령받아 교직생활을 했다. 김옥애 동화작가는 지금의 담양 동초등학교의 강당 현판이 추성관인데 그 이름을 본 순간 역사적 유래를 모티브로 작품을 썼다고 밝혔다. 문순태·이미란 소설가와 고재종·나희덕 등 심사위원은 담양 창평의 추성관을 배경으로 민중들이 의병에 가담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 의병의 이야기를 영웅의 관점이 아니 민중의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다는 점과 남은 사람들의 정성과 성장이 교훈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130분 담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62전남도문화상도 수상

전남도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지역 문화분야 최고상인 제62회 전남도문화상을 수여식을 가졌다. 문학부문에 김옥애 아동문학가를 선정했다. 예술부문에는 국악인 김오현씨, 전문건설인 최상준씨가 받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956년부터 시작된 전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상이다올해 수상자들도 문화계의 큰 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153명 중 9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사를 거쳤다. 전남도문화상은 그동안 허백련 화백, 오승우 화백, 김현승 시인, 한승원 소설가 등 361명이 수상햇다. 전남도는 수상자들이 문화 예술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남문화관광재단 주관 2019년 문화예술 특성화 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준다.

김옥애 동화작가는 그동안 강진의 청자, 영랑 등을 소재로 동화를 발표한 바 있고, 현재 대구면 저두리에 집필실을 두고 창작에 몰두하고 있으며, 강진의 모란촌문학동인회와 영랑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모란촌문학동인회장에 김옥애 동화작가 취임

김옥애 동화작가는 지난 82018년 모란촌문학동인회 정기모임에서 2019년과 20202년 임기의 회장으로 추대됐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는 모란촌문학동인회는 50여년에 가까운 전통을 지닌 문학단체이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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