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강진 사의재 저잣거리, 오는 21일 개장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 핫이슈
2018-12-2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강진 사의재 저잣거리, 오는 21일 개장
- 구도심에 활력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

 

강진군이 구도심의 문화·경제적 재생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사의재 관광명소화사업이 결실을 맺으며 오는 21일 저잣거리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조성된 저잣거리를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야금 병창의 식전행사, 기념사 및 축사, 개장식, 저잣거리 관람, 지역가수 출신의 식후행사 등이 열린다.

 

강진군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머물렀던 사의재(四宜齋)와 주막을 2009년 복원해 운영 중이며 강진읍 동부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부 개발사업을 진행해 사의재를 중심으로 한옥체험 숙박시설, 다산의 정신을 배우는 다산강학당,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저잣거리 조성, 동문샘 공원정비,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 조성 등 약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사업을 완료했다.

 

사의재 저잣거리에서는 강진의 전통차를 체험하는 차 체험관, 동문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잡화점, 공예가들을 위한 공방을 비롯해 수제도장, 전통한과, 천연비누, 다산차 전통주, 도자기 판매 및 체험 등 청년창업자들이 입점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면서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 내년 3월부터는 조선시대 당시 시대와 인물을 해학적으로 재현한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4월부터는 다산 선생의 강진 유배기간의 여정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신바람 유랑단의 동문매반가공연도 진행 할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다산 실학사상의 모태인 사의재는 강진읍내권 관광의 핵심자원으로 세계모란공원, 영랑생가, 강진미술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해 읍내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특색있는 문화 콘텐츠개발과 운영 컨설팅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저잣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의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01년 강진으로 유배와 4년 동안 기거했던 곳으로 오갈 데 없는 다산의 딱한 사정을 알고 동문 밖 한 주모가 골방 하나를 내어 주었고 다산은 이곳에 네 가지(생각, 용모, 언어, 행동)를 올바르게 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라는 뜻으로 사의재(四宜齋)라는 당호를 걸었다. 이 곳에서 6명의 제자를 길러 목민심서와 경세유표 등을 저술하는 등 다산 실학사상 탄생의 모태가 됐던 곳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기자이름없음 
핫이슈섹션 목록으로
강진군, '소설 김영랑'자료...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성화대학 폐교계고 조치 ...
현역 국회의원 내년 19대 ...
강진군 사전투표소 운영
다음기사 : 60년만의 ‘황금돼지 해’가 밝았다 (2018-12-31)
이전기사 : 강진군 2019년 1월부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2018-12-2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청자골 다문화...
조직폭력배 이제 ...
선거와 프로야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