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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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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협 출마 예정자 박범석 현 수협조합장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 예정자를 찾아서 13

조합 수익개선·경영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양식장비 임대사업비 12억 선정 사업시행

강진산 물김 위판장 본격 개장 운영 소득증대

면세유 공급시설 신축 및 우회도로 개설

2021년부터 조합경영 정상화 완료 후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18대 강진군수협 박범석 조합장(70, 마량안길)은 재선을 위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내세우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53212.100여 조합원의 부름을 받아 제18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후, 조합 상태가 어려운 가운데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쳐 조합원 소득증대 및 조합 수익 개선·경영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여 많은 업적과 성과를 거양했다고 주장한다.

사업의 성과로 첫 번째로는 양식장비 임대사업(사업비 12)을 선정시켜 사업을 시행한 일이다. 양식장비 임대사업은 해수부·전남도·강진군이 사업비를 조성하여 수산물을 양식하는 어업인들에게 초기 제작비용이 고가인 관리선을 제작하여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임차 사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전복가두리양식장관리선 2, (채취) 양식장관리선 4, 어장관리선 1척 등 7척을 건조하여 어업인들에게 사용케 함으로써 생산비용 절감, 안정적 조업활동을 하게 했다.

두 번째는 강진만 산 물김 위판장 본격 개장 운영이다. 김양식어업인들이 채취해 온 물김을 위판하는 장소가 불안전하여 민원이 다수 발생했으나 물김위판장을 본격 개장하여 안정적인 위판을 시행하게 했다. 물김위판용 크레인 1, 양식장관리선 등으로 물김위판 활성화로 김양식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했음은 물론 강진만 산 김을 어업인들과 함께 전국 소비자들에게 명품김으로 널리 알렸다.

세 번째는 어업인 어장활동 기반시설인 면세유 공급시설 신축 및 우회도로 개설이다. 노후 된 기존시설에서는 면세유 공급 시 시간지체 등으로 민원발생 및 누유로 인한 해양오염 발생이 염려되었으나, 해양수산부·수협중앙회·강진군·수협자기부담금 등 자금보조를 받아 육상공급시설 및 선박급유시설을 신축했다. 이리하여 현대식 시설과 환경에서 어업인들에게 안정된 면세유 공급으로 어장활동을 배가시켰을 뿐 아니라, 면세유 공급 후 어업인들의 차량이 회차 할 수 없어 복잡했던 도로 여건을 우회할 수 있도록 도로개설을 하여 불편함을 해소시켰다는 점이다.

박범석 현 조합장은 경영성과에 대해 강진군수협은 과거에 경영상태가 악화되어 미처리결손금 누적이 2010년도에 72억 원까지 이르게 되었으나 ‘2010~2014까지 7억 원을, ‘2015~2018까지 37억 원을 처분하여 2018년 말 결산기준 현재 미처리손실금은 28억 원으로 조합설립(1922)이래 수협중앙회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최고의 경영실적인 당기순이익 1428백만 원(법인세차감 후)을 거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 조합장은임직원들의 비전에 대해 2016년부터 조합경영정상화 5개년 계획을 세워 임원, 대의원, 어촌계장, 직원, 중매인 등 조직구성원을 총망라하여 전사적으로 자기자본 증액을 위해 출자를 하고 있으며, 하나 되는 모습으로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모두다 영업 맨이 되어 고객 발굴, 사업전반에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조합원들 및 고객들에게 최고의 친절과 봉사를 실현하여 경영정상화를 2020년에 완료시켜 2021년부터 조합원들에게 출자금에 대한 출자배당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똘똘 뭉쳐 있다.”고 강조했다.

박 조합장은 2021년 조합경영 정상화의 의지를 강하게 밝힌 다음, 현재 공사 진행중인 마량항 미항정비 물양장 확장공사 사업(1구간 : 마량놀토수산시장~중방파제), (2구간 : 중방파제~마량해경파출소), (3구간 : 수협위판장~동방파제) 중 제3구간 물양장 확장 공사가 시작되면 공사방법이 원형 파일 항타 후 상판을 덮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상판 아래의 바닷물이 유속의 변화가 없이 정체되고 고임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수오염 방지를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적극 요청하여 동방파제 해수 소통구를 설치하겠다는 화답을 받아 현재 설계에 들어가 있는 상태란 점도 설명했다.

또한 제3구간 공사가 완료된 시점인 2022년에 강진군수협 위판장을 전국 최고의 시설(4차산업 혁명에 걸맞게)로 신축하고, 동년에는 조합설립 100주년이 되는 만큼 신축 위판장에서 조합원 및 내외귀빈을 모시고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박 조합장은 이어 위판장을 신축하게 되면 구)위판장과 판매장을 최신시설로 리모델링하고 구)위판장을 건어물시장으로 개편 후 강진군수협이 전국최고의 수산물시장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활어·선어·건어물 등 다양한 해산물을 원스톱 쇼핑(One stop shopping) 할 수 있도록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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