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사람 사는 이야기> 강진군 대구면장 김동섭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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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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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강진군 대구면장 김동섭 씨
밖의 넓은 세상을 보면서 문화관광과 레저스포츠에 열려있는 생각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

상상력은 지식을 이해하고 경험의 의미를 아는 데 도움을 준다.

강진군 대구면장 김동섭 씨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생각하는 일에 머물러서 상상이라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그 상상에는 상상을 하는 힘이 있다. 상상력(想像力)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귀나 다른 감각기관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정신적인 이미지와 감각과 개념을 형성하는 능력이다. 상상력은 지식을 이해하고 경험의 의미를 아는 데 도움을 준다. 이것을 통해 사람들은 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상상력을 키우는 기본적인 훈련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1960년 미국에서 출판된 성공학 베스트셀러 사이코사이버네틱스, 자신의 상상력에 의해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실패를 상상하면 인간의 잠재의식은 상상적 결과와 실제결과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인간에게 상상력이 없었다면 인류는 지금까지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속적인 인류 변화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인간에게 상상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상상은 창조적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창조적 능력은 선한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창조적 능력과 공공성은 함께 가야한다. 우리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내면 안에서 존재한 창조성이 선함을 만들어내는 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 창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내는 능력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 내려는 것은 상상력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게 된다. 그 상상은많은 일들 속에서 찾아 발견하고 해결하는 노력의 존재도 필요하다. 그 어떤 일들을 해보지 않고서는 문제를 쉽게 찾아 낼 수가 없다. 그 과정에서 상상력 속에 창조적 능력이 발휘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아니면 물이 흘러가듯이 그냥 지나가고 있을까를 한번쯤 생각해 보자.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말이다.

나에게 어떤 주어진 과제가 생겼다면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반듯이 거쳐 가야할 길이 있다. 뚝딱 이루어지는 성공의 길은 없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래서 어려운 삶의 길이다.

때로는 남이 하지 않는 길을 찾아 나설 때는 많은 주변의 걸림으로 아픔을 겪을 수도 있다. 그것이 시기나 다른 그 어떤 목적성에 의해서 처리되는 과정이라면 더욱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게 된다. 나에게 그 닥치는 억울함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할 수도 있다.

어떤 위치에 있어서 개인의 목적성의 수단 때문에 걸림돌로 바라보는 시선들은 우리 사회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어떤 새로운 일을, 남이 하지 않았던 창출되어 가치가 존재한 일을 추진하여 공공성과 지역의 이익을 창출하는 미래 지향적 사업의 일이지만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결과가 성공적으로 창출해내는 결과물이 있음에도 비난과 시기와 투서 때문에 그 일을 해내는 보람까지도 상실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통하기 마련이다. 새로운 창조적 일이 내가 힘들다고 하지 않는 다면 공공성과 지역의 이익창출은 발전할 수가 없다. 그런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쉽고 편안한 길이 있음에도 그 길을 선택하지 않고 오직 옳고 바른 길이라면 밀고나가는 사람이 있다. 그 일을 추진함에 있어 수많은 고통과 모함 속에서도 이겨내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이다. 그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인가 생각해본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문화와 가치를 창출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함과 편리성과 이익창출의 희망으로 가기위함이다. 그가 강진군 대구면장 김동섭 씨다.

김동섭 씨는 누구?

생각의 폭을 넓혀서 열심히 창조하고 그 일들을 스스로 일구어 사회를 밝게 가치를 이루는 사람

-교통안전분야의 행정달인 선정, 국가제도를 바꿔놓는 사람-

김동섭 강진군 대구면장은 주어진 삶을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그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투자하며 사는 것이다. 생각을 투자하는 것은 생각의 폭을 넓히며 창조한다는 것이다. 그 무엇을 생각하는 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 가로 가는 것이다. 때로는 직관이 교감을 통해 통찰로 이어지는 것이다.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관찰하는 눈으로만 가는 것이다.

김동섭 씨는 관찰하는 눈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서 관찰을 통해 깨닫고 그 깨달음에서 변형과 통합을 거치는 삶의 과정으로 가는 것이다. 그는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창조적 상상을 하는 사람이다. 그것은 우리를 관념의 단계에서 현실의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곳 강진을 알리고 발전을 위해서는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홀로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떳떳하게 해쳐나가는 의지로 살아온 사람이다. 말 못할 혼자만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그 일들의 추진함에 있어 그 일들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변 여러 여건의 환경 조성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고초를 겪었음에도 이 고장을 위해 손 수 발 벗고 뛰어 다니기도 했다. 자신의 사비를 들여가면서도 그 일들을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과감한 추진력으로 실천한 사람이다.

어떤 사회를 위해서 일이나 변화의 창조적 생각이 앞서 나가며 실천한 사람들은 힘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도중에 포기 하거나 그 추진하고자 계획했던 것들에 대한 자존감마저도 버리게 된다. 자기에게 이익도 없으면서 시기나 질투, 투서 등으로 고생을 할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의 경제적 이익창출과 발전을 위하고, 널리 알리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 그가 김동섭 강진군 대구면장이다.

김동섭 강진군 대구면장은 차량충돌 시험장치 개발 특허를 따냈다. 2014년 행안부로부터 교통안전분야의 행정달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부터 서울신문사와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업무 관행을 개선하는 데 공로를 세운 지방공무원을 선정한다. 김동섭 씨는 지역 경제·주민 안전 등 8개 분야에서 전국 15명의 지방행정달인 중의 1인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교통안전분야 달인으로 선정돼 그 의미가 더 크다.

김동섭 강진군청 공무원이 차량충돌 시험 장치를 개발하여 특허로 등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특허는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했을 때 차량과 충돌하는 장면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장치로 사용할 수 있고 또 보행자의 더미 주요부에 각종 센서를 부착하여 보행자와 차량이 충돌할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각종 실험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연간 4,000여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약자는 연간 2,000여 명이 귀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150여 개소의 교통안전 체험장에 이번 특허된 장치를 적용한 보행자 자동차 충돌체험장을 늘리면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진군은 특허 사용료로 재정수입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전남교통연수원 내 강진군 안전교육체험관에서 처음으로 이 장치를 적용, 충돌체험관을 운영한 결과 2018년 한해 3만 명이 넘게 체험하는 등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동섭 대구면장은 전국의 교통안전 체험장에서 하루빨리 자동차 충돌 체험시설을 갖추고,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한 그의 마음속에는 사람들의 생명을 존중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김동섭 씨는 ’84년에 강진군청 9급 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공무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했던 성과도 참 많았다. 버스터미널 현대화, 공한지 17개소 499면 주차장확보, 강진읍시가지 주변 5개소 278면의 공영주차장 확보, 택시운전자의 휴식 공간 마련 등 주민의 교통안전과 교통행정발전에 주력했으며 2013년에는 교통안전지수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04년부터 화물자동차 공용차고지 설치를 1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09년 본격적으로 공사를 실시하여 20126월말에는 연간 4,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용차고지를 설치했다. 임대료 수입 등 연간 10억원의 직·간접수익을 창출하는 등 교통안전의 창조적 모델을 제시했다. 이런 성과를 거양했음에도 개인적으로는 많은 고통을 안고 살았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지방공무원인 한 개인이 연간 10억 원의 수입을 강진군이 얻도록 노력했다는 점에 우리는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가 없다.

이 제도는 선진국인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면허제로 되어 있다. 그 이유는 그만큼 공용차고지제도 중요성을 강조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등록제로 되어 있었다. 그것은 아직 우리나라는 물류의 흐름에 대한 중요성이 정책적 제도가 부족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했다는 점을 알 수가 있다. 불모지인 그런 제도가 없었을 때 지방공무원인 김동섭 씨가 생산과 소비자의 중간 단계(캡틴CAPTAIN, 서비스의 하나)에서 물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도를 새롭게 제안 건의해서 이루어 졌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찾아가 설득하여 끝내는 화물공영차고지를 등록제에서 면허제로 제도개선 법제화 했다. 그동안 공용차고지 필요성을 강조한 보람을 가져온 것이다. 또한 시범제 운영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화물공영차고지(성전산업단지 내)150,000m²로 조성되어 있다. 화물공유지로서 지금까지 완성된 곳은 강진뿐이다. 인근 해남, 장흥 완도의 인근뿐만 아니라 순천, 광주에서도 차고지를 사용하고 있다. 욕 얻어먹어가면서 차고지 운영조례 등도 만들어 정착하게 된 것이다.

김동섭 씨는 전남교통연수원이 강진에 유치되도록 하는 역동적 역할도 많이 했다. 사람과의 관계란 사회적 관계이기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 관계의 연계성을 활용한 일들이 전남교통연수원이 강진에 설립케 되어 진 것이다. 연간 35억 강진경제에 파급 효과도 가져오는 것이 된 것이다.

김동섭 씨는 또 다른 생각의 설계로 강진만에 새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해양레저 명품도시를 꿈꾸는 것이다. 카약과 유람선 유치다. 요트 산타마라는 약 25억의 호화요트다. 일본이나 유럽, 제주도 서귀포에서 운영되고 있는 요트다. 스피드보트(8)도 갖추고 있다. 제트보트는 4척을 운영한다. 도암면 망호선착장에 해양관광터미널과 접안시설을 갖춘 가우도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의 짚트랙과 해양낚시공원 등과 연계한 강진만의 서남권 최고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동섭씨는 강진만에 새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유치를 위해 레저해양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목포대학교 김인철 교수에게 타당성조사를 의례했다. 간만의 차와 유속, 주변의 어장 피해, 등의 여러 조건을 모두파악해달라고 한 것이다. 반대에 부딪혀서 힘들었지만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만든 뚝심도 만만치가 않다.

그는 해 내는 일도 많다. 전국 MTB자전거(알톤자전거) 대회를 5번이나 강진에서 열었다. 코스는 <모란 백리길>이다. 세계모란공원에서 출발호수공원월남옥치성전 무위사월남경포대작천병영성하멜기념관까치늪제사의제영랑생가. (해변코스는 다산초당망호사초리로 이어진다.)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있다. 2011년부터 청자축제 때마다 캠핑축제를 최초로 대구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했다. 석교천, 강진읍 호수공원, 사초리 개불축제, 김장축제 등이다. 2016년에는 동호회 305팀을 모집 운영해서 강진을 알렸다. 국내 최대 캠핑카, 카라반 강진 캠핑 축제를 열었다. 캠핑카 및 카라반 동호회 달구지 캠핑 2016 정모에 약 400여대의 캠핑카와 카라반들이 전라도 강진 청자촌오토캠핑장에서 강진군 후원으로 모임을 열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동호회와 지자체가 협의해서 열렸던 일이기도 하다.

레저를 위한 트레일러 소형 면허제도도 처음제안해서 법제화 되는 일에 기여하기도 했다. 케리어 뒤의 보조번호판도 <김동섭>씨가 직접 제작 단다고 한다.

그는 처음에 이런저런 일을 해내자 사람들의 눈초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찾아서 해 냈을 뿐이라고 했다. 삶은 멈추는 것이 아니다. 찾아 나서 행하는 것이 삶의 바른 길이다. 모두를 위하고 참된 가치를 창출해 내는 일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는 옳고 바른 길인 것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발전되어가는 길을 찾아나서는 일이 더욱 필요한 시대다.

김동섭 씨는 집사람 옷 한 벌 못 사주고, 과자부스러기 한번 아이들 손에 쥐어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그래도 아내가 내가 하는 일에 말없이, 군소리 하나 없이 바라보아주고 도와주지 못했다면 이런 일을 해내지 못했을 거라고 회고한다. 마음으로 오는 고마운 감성이 눈가에 물방울로 스친다.

그는 많은 생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자기만의 이익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일이다. 오늘도 강진군 대구면장으로서 직무를 새롭게 행하고 있다. 추위를 막기 위해 모자를 쓰고 움직인다. 그는 지금 새로운 계획이 또 있다. 대구면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전통적 농사만 짓고 있다. 새로운 모델을 찾고 있다. 계획이 이미 서있다. 그는 발로 뛰고 눈에 띄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1차 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가기위한 것이다. 대구면의 생태계에 존재해 있는 것을 개발 보급 청자와 연계된 지역 특산품을 만드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관광객이 대구면에서 편하게 머물고 쉬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시설계획도 협의 중이다.

꿈을 가진자만이 이룰 수 있는 것이 꿈이다. 그는 행복한 꿈이 많은 사람이다. 노을로 가득한 생각이 그를 이끌고 있다. 강진만의 아름다운 저녁노을 말이다.

 

 

정관웅

힐링코칭상담연구소장

시인칼럼니스트

강진고을신문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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