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내 지역 조합장 일꾼 표심 향방 내일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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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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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역 조합장 일꾼 표심 향방 내일 판가름
유권자 5520명, 가장 치열한 강진농협 조합장 선거에 초미의 관심

상호 비방 없는 건전하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 유권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

헐뜯고 비방했다간 부메랑 되어 자업자득, 공약위주의 선거문화 풍토조성 필요

228일부터 시작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이제 내일 13일 투표일로 다가왔다. 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권자들은 해당 조합장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내 지역 조합장 일꾼을 뽑는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때문에 표심의 향방이 내일로 결정된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도 비방이 난무했고, 후보자간 설전도 오간 것으로 알려져 뜻있는 유권자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했다. 군동의 한 조합원은 후보자가 상대방을 비방할 목적으로 수년 전의 이야기를 왜 꺼내는지 모르겠다앞으로 내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겠다는 공약 위주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전의 한 유권자도 선거가 끝나면 서로 악수할 정도로 선의적인 선거가 되어야지 후유증이 크면 클수록 지역 인심이 흉흉해 질 수밖에 없다이번 선거도 흑색선전으로 유권자를 우롱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또한 선거 입후보자들도 광주·전남지역 59명이 검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7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목포·장흥·순천·해남 등 관내지청은 이번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총 59명을 입건했다. 59명 중 16명은 기소, 3명은 불기소, 40명은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강진에서도 강진경찰서에 선거에 관련된 고발장이 접수된 상태여서 선거가 끝난 후에도 어떻게 수사가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고발장까지는 접수하지 않았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선거에 따른 법적 진행도 시작될 수도 있어 이번 선거 또한 불미스런 일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선거의 분위기는 흑색선전이나 물고 뜯는 비방보다는 깨끗하고 올바른 선거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는 게 후보자들의 인식이다. 후보자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유권자의 선거 문화를 알아차린 것으로 해석되고 있어 마지막 날이라도 모든 비방은 일체 금하고 공약 위주의 선거운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는 게 유권자들의 중론이다.

강진읍의 한 유권자는 조합마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후보자들끼리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이제는 그런 것이 안 통하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진정한 조합의 일꾼을 뽑는 유권자의 안목이 필요하고 또 그런 일꾼에게 표를 모아주는 것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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