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남미륵사 삼월삼짇 영가천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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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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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륵사 삼월삼짇 영가천도법회

삼월삼짇날은 영가들이 잠에서 깨어나 세상을 바라본다는 날이다.

후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지켜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정성을 다한 음식을 준비한 후 영가들을 모시는 날이 바로 삼월삼짇날이다.

남미륵사 법흥 스님은 영가들이 편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고 불자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분들에게 다육식물 1000개를 나눠드렸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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