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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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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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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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석 시인

어느새 시골장터에는

봄 냄새가 향긋하다

줄지어 늘어선 푸성귀 바구니

봄이 가득 담아있다.

쪼그려 앉아 봄을 파는 아낙네들

새쑥이며 취나물 물씬 봄내음이

보기만 해도 미각이 살아나,

오늘밤 찬거리로 식탁에 오르면

새봄의 진미를 느껴보지 않을까

군침먼저 삼키며 식탐부터 한다.

봄을 파는 시골장터 지나가는 행인들

한 보따리 손에들고 해맑은 웃음이

세상사는 맛이 이런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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