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남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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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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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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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시인
강진과 영랑 김윤식

민족시인 영랑을 빼고서

강진을 예향이라 말하는 것은

벙어리처럼 매우 어려우리라.

 

강진의 산자수려 풍치가

영랑의 가슴 깊이에는

청신한 언어의 샘터 이었으리라.

 

강물이면 거세지 않고

산이면 험하지 않는 운율의 경지는

서정시라 다들 공감하더라니

 

영랑의 숨결이 멈추지 않는 것은

현대 문단의 축복이요

그 낳음도 강진의 자랑이 아닐까

 

죽어도 죽지 않은 불멸의 시인

모란이 봄을 읽는 생가에서

영랑의 숭고한 발자취를 더듬나니

 

명불허전이라 하였던가.

당신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닌

그 까닭의 깊음을 이제야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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