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기고>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전남을 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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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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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전남을 위하며
김용호 전남도의원

      
김용호 전남도의원

4월은 장애인의 달이다

장애인의 날인 420일을 전후에 4월에는 장애인을 위한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이는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1981UN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주제로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고 세계 모든 국가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했는데 공식적으로는 123일에 장애인의 날을 시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장애인의 해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1420일에 1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사실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4월에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북돋고자 행사를 펼쳐왔으며 198912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1991년부터는 장애인의 날’(420)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었다.

  전남도도 지난 19일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다. 축제한마당 어울림 행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취업상담, 재활 및 훈련, 교육 등 상담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뜻 깊은 행사였다.

  어느 달, 어느 하루만이 장애인의 달이요, 장애인의 날일 수 없다. 이런 구분 없이 1365일이 200만 도민과 14만 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는 노력은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 특히,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만족도 높은 맞춤형 장애인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

  우리 도의 경우 장애인 일자리 및 복지프로그램 확대·운영과 장애인 콜택시 및 저상버스 보급 확대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따듯한 공동체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의회에서도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장애인 가족 지원,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등장애인을 위한 각 종 사업 활성화에 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접도시인 광주광역시의 경우도 장애인이 행복한 주체적이고 동동한 삶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 등 5대 전략과 제도·정책개선을 통한 지원체계 강화 등 15개 과제를 제시하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 도의 장애인정책이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장애인과 가족, 유관 기관·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타 지자체의 장애인정책 중 모범사례가 있다면 벤치마킹하는 등 보완과 개선을 꾸준히 모색해야 한다. 또한, 정부의 장애인정책종합계획(2018~2022)에 맞춰 도의 장애인 정책을 반영하고 장애인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도가 추진할 종합적인 과제와 연차별 계획 및 성과목표도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다.

  장애인의 달 4월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5월이 기다려진다. 51일부터 제27회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가 영암군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5천여 명이 참가해 양궁을 시작으로 53일 까지 육상, 축구, 테니스, 론볼 등 21개 종목이 펼쳐진다. 각 종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며 활기찬 대회가 되기를 200만 도민과 14만 장애인과 함께 기대해본다. 어울림 체전으로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성공적인 장애인체육축전을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장애인이 행복한 전남도를 모두가 함께 손잡고 만들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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