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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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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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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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석
이팝꽃이 필때

벚꽃이 지나간 계절에 쌀눈이 내려와

온통 거리에는 눈꽃으로 변하여

거리마다 수북 수북 쌓여지고

 

녹지 않는 눈꽃인가 연초록 틈새에

순백으로 얼룩진 늦봄의 설경인가

흩어뿌린 모습이  마음까지 차분해

 

가지마다 송이 송이 순백으로 단장하여

연초록과 어울리는 환상의 작품

자연의 조화가 신비함을 더해가고

 

이팝꽃이 필때면

순백의 터널로 파고들어 하얀세상을

만나고 벚꽃보다 순백한

 

탐스러운 눈꽃송이 이밤도 녹지않고

며칠간은 설국으로 온세상 하얗게

만들어 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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