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이웃마을 풍각쟁이들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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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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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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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을 풍각쟁이들의 방문
- 작천면 노인들의 문화체험 이야기 -

지난 57일부터 9일까지 작천면 노인 회관 앞에서 화원문화학당단체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이웃마을 풍각쟁이들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화원문화학당은 지리적으로 문화 소외지역인 농촌 마을을 순회하면서 인근 지역의 인재들을 활용하여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7일에는 목포 지역의 청년 작과들과 함께 작천 어르신들이 본인의 인생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젊은 작가들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들이 그림으로 본인의 인생을 표현하면서 당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개인의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각 마을의 이야기나 마을 풍경을 그림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젊은 작가들과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튿날인 8일에는 나주 지역의 천연염색 강사들이 참여하여 천을 염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자연의 색을 감상하면서 그 색을 천에 염색하여 일상생활로 가져와보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과의 교감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7일에 그린 그림과 당일 염색한 천을 회관에 전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광주 지역의 마당패들이 울고 웃는 마당극이 펼쳐져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모두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를 통하여 공동체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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