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덕산 김영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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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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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김영석 시인
봄날은 가는가

  

꽃바람 나부끼는 언덕에 솜털처럼 날리고

실바람 타고와 풀잎에 젖어 피는 꽃 접어드니

부풀어 오른 가슴 꽃잎마다 눈물이 고여

 

해가 뜨면 꽃잎 펴고  달이 뜨면 꽃잎 접는

아아  그날도 가는 봄날 인가봐.

 

봄은 언제나 사랑주고 이별하며

꽃 봉오리 피어날 때 성숙한 사랑이지만

시든 꽃 사라지면 헤어짐이야.

 

벌 나비 찾아와서 행복했지만

머지않아 시원스런 매미가 찿아오니

가는 봄이 외롭지 않으리라.

 

부는 바람 꽃잎마저 날려 버릴때

가슴아픈 설움을 삼켜보지만

자연의 섭리에 봄날은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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