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 강성재, 박문천 씨 도암면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나란히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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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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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재, 박문천 씨 도암면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나란히 동참 -
“막역한 친구사이 이웃사랑도 함께 해요”

유년시절을 함께 한 막역한 친구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릴레이에 동시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암면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제41호 강성재 대표와 제42호 박문천 씨가 그 주인공이다. 강성재 대표와 박문천씨는 최근 도암면사무소에 함께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학동, 윤해성)에서 추진 중인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릴레이에 각각 1백 만 원을 쾌척했다.

도암면의 행복천사 기부릴레이에는 많은 단체, 사업자, 향우, 군민 등이 줄을 이어 동참하고 있지만 어릴 적 친구가 뜻을 같이하여 동시에 적지 않은 금액을 흔쾌히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암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함께 졸업하고 현재까지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이 둘은 근면성실함과 온화한 성격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성공한 사업가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강성재 대표는 강진읍 화신농약사를 시작으로 농자재 판매업을 3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으며 강진군새마을지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5년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봉사왕이다.

박문천 씨는 젊은 시절 제봉기술을 배워미성라사라는 작은 양복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의류업에 종사해 오고 있다. 현재 강진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한 상가 건물을 지어 인디언아울렛 의류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기부 외에도 지역인재육성장학금, 이웃돕기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발전과 후진양성, 나눔과 사랑의 실천에 적지 않은 금액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협의하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저녁자리에서 얘기를 하다 보니 지역을 위한 기부에 마음을 보태고 싶다는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았다. 우리가 태어나 어릴 적부터 자란 고향 도암면이 이처럼 타 읍면이 부러워할 만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이 되고 있어 너무 기뻤고 그 일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고 소회를 밝혀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도암면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릴레이는 현재까지 42번째 기부자를 탄생시키며 총 2천 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아 복지사업 수혜 사각지대 가구에 대한 집수리, 화재가구 사랑의 집짓기, 저소득 소외 아동 공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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